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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북콘서트 성황…"정치는 신뢰의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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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 시민과 정치 철학·비전 공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지난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의 북콘서트는 저서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민과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김 의장이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지역민 앞에 선 자리로, 그의 정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를 더했다.

지난 17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사진=김태균 의장] 2026.01.19 chadol999@newspim.com

북콘서트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문수·주철현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진표 전 국회의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출간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의정활동은 결국 사람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정치는 신뢰의 축적이며, 마음을 얻는 과정이라는 소신을 이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북콘서트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질의와 응답을 주고받는 시간도 마련돼, 지역 현안과 광양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행사장에는 지역 청년, 시민단체,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해 김 의장의 이야기에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축사에서 "김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광양 발전을 이끈 주역"이라며 "책 제목처럼 시민의 마음을 얻는 정치가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태균 의장은 "지난 12년간 도의원으로 걸어온 길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여정이었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정치를 통해 광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는 광양제철소와 항만을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감소 대응, 시민이 함께 만드는 발전 비전 등 6개 주제로 구성됐다.

광양 토박이인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제10대부터 활동하고 있는 3선 도의원으로, 제12대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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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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