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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机场免税店经营权招标遇冷 租金压力和盈利不确定性成主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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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22日电 韩国仁川国际机场免税店核心经营权竞标以"兵不血刃"的方式落下帷幕。机场DF1、DF2运营权招标仅乐天免税店和现代免税店两家参与。

仁川机场【图片=纽斯频通讯社】

此前从仁川机场撤出的新世界免税店和新罗免税店最终未参与竞标,业界普遍认为此次招标"冷清收场"。

据业界22日消息,于20日截止的仁川机场DF1、DF2区域(化妆品、香水、酒类、烟草)运营招标仅乐天免税店和现代免税店投标,曾被认为可能参与的全球免税运营商Avolta并未现身。

据悉,投标现场在提交意向书截止前夕弥漫着紧张气氛。据传,新罗免税店和新世界免税店均有职员到场,双方就最终是否提交文件展开激烈的心理博弈直到最后一刻。

尤其新世界免税店的动向引人注目。新世界免税店虽提交首轮投标参与申请书,但最终并未提交包含二轮投标价格及运营条件的投标意向书。知情人士透露,新世界方面相关人员在场内守候至截止前1分钟,最终接到电话后未提交文件便离开现场。

业界表示:"新罗免税店原本投标意愿不强,更像是为观察现场氛围而来。新世界免税店则提交了首轮参与申请书,其职员直到截止前仍驻留现场,似乎一直在斟酌合适的投标价格直到最后一刻。"

对于新罗和新世界放弃再次投标的背景,普遍解读为租金基准与扣分风险叠加所致。仁川机场公社在此次招标中提出的最低单客租金标准为DF1区域5031韩元、DF2区域4994韩元,这较2023年招标时的最低价分别降低5.9%和11%。

然而,新罗、新世界免税店因去年中途放弃经营权,可能面临最高5分的扣分。业界预计,若该扣分折算成金额,相当于需在单客租金上多承担超过400韩元的负担。

免税业界人士指出:"因中途放弃运营权,在诚信评估的'运营者可信度'项上被扣5分,要弥补这一劣势就不得不在投标价格上加码至少400韩元。在盈利前景不明朗的情况下,很难下决心追加赌注。"

免税经营权若能稳定盈利,常被视为"多多益善的资产"。但近两年市场环境却截然相反。在2023年招标中,通过激进报价获取经营权的新罗和新世界此后因高汇率、消费趋势变化、代购需求萎缩等多重因素叠加,每月不得不承受60亿至80亿韩元的亏损。

调整租金虽是核心议题,但并未实现业界期待的结构性改变。最终两家公司虽曾要求降低租金并走完调整程序,但仍以放弃经营权、重新招标告终。两家企业也因中途放弃经营权共支付1900亿韩元的违约金。多数观点认为,这一经历促成两家企业在此次招标中的保守判断。

如今业界关注焦点已转向预期中标价及免税区域分配。在业界曾讨论的单客6000多韩元的合理水平线再次成为基准的背景下,推测乐天免税店和现代免税店考虑到近期行业状况,或采取相对保守的价格策略。

此外,由于DF1和DF2不能由同一运营商同时中标,两家公司可能各占一区。鉴于基本不存在投标失败的风险,故有"兵不血刃"的评价。对乐天免税店而言,这是其时隔3年重返仁川机场。

后续程序上,仁川国际机场公社将把投标价格及运营建议书提交给关税厅(海关),关税厅将于下月初进行许可审查,最快于下月底公布结果,获批企业将享有最长10年的免税店运营权。

但有观点指出:"此次招标的真正关键不在中标价,而在之后的损益结构。"由于机场租金体系直接将客流量变动及成本负担转嫁给商家,即使游客增加,受汇率、人工成本、机场使用费等因素影响,盈利能力仍可能出现波动。(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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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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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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