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캠범죄 풍선효과 차단' 경찰청,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6일 서울서 개최
인터폴·아세아나폴 등 5개 기구·22개국 법집행기관 참여
45건 추적단서 공유...풍선효과 대응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가 5~6일 서울에서 열린다.

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아프리폴 ▲국제이주기구(IOM)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박우 기자 =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가 5~6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등 5개 국제기구와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한다. [사진=경찰청] 2026.02.05 krawjp@newspim.com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국제공조 작전회의와 대통령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 중심으로 합동 단속과 검거에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공조를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는데 초점을 뒀다.

1차 회의에서 스캠범죄 26건에서 추적단서 75건을 공유했다. 합동 단속에서는 피해자 29명에게서 25억원을 가로챈 캄보디아 거점 범죄조직원 15명을 검거·송환했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살 사건 피해자를 해외로 유인한 것으로 지목된 캄보디아·태국 거점 인신매매 조직 총책 1명도 검거했다.

베트남과 중국을 거점으로 한 스캠범죄 사건 총 5건 합동 단속으로 피의자 31명을 검거하고 15명을 국내 송환했다.

2차 회의에서는 13개국이 45건, 주요 추적 단서 80건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부 범죄 조직이 단속을 피해 활동지를 이동하고 조직을 개편하는 풍선효과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

경찰청은 국경 대응 필요성에 주목해 인터폴, 베트남, 캄보디아와 협력해 동남아 주요 국경 지역에서 합동 작전을 펼쳤다. 참가국들은 도피사범 이동 정보를 공유하고 출입국 관리와 현지 단속을 연계해 범죄조직 이동 경로를 추적해 차단했다.

경찰청은 작전 사례를 공유해 사전에 범죄조직 이동을 포착해 차단할 수 있는 국경 관리 방식을 논의해 국제공조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