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렌털업계, 설 맞이 '통 큰'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웨이, 의료기기·정수기·공기청정기 대상 렌털료 할인
쿠쿠, 2월 한 달간 디자인 페어 선정작 특별 할인 판매
세라젬·바디프랜드, 명절 기간 오프라인 매장 정상 영업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렌털업계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렌털료 할인, 제품 증정까지 혜택도 다양하다.

◆ "할인율 최대 50%"...렌털업계, 설맞이 빅세일 경쟁 '후끈' 

15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이달 말까지 의료기기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허가를 받은 의료기기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을 대상으로 렌털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의료기기 제품군에서는 '비렉스 코어셋·마사지셋' 등 의료기기 4종을 대상으로 렌털료 1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프로' [사진=코웨이]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신규 렌탈 고객에 한해 6개월간 렌털료를 반값으로 제공한다. 신제품인 ▲아이콘 프로 정수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룰루 슬리믹 비데 ▲아이콘 정수기2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비데2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신규 렌털할 경우 최대 12개월간 렌털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코웨이 제품과 함께 건강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쿠쿠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하는 기념으로 2월 한 달간 '설레는 리빙디자인페어 기획전'을 실시한다. 기획전에서는 밥솥,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 디자인 페어 선정작으로 꼽힌 인기 주방 가전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핵심 창구"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설을 맞아 주요 헬스케어로봇을 렌털·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2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바디프랜드는 ▲퀀텀 뷰티캡슐 ▲퀀텀 ▲에덴로보 ▲다빈치 AI ▲메디컬파라오 ▲메디컬 팬텀로보 ▲메디컬팬컴 ▲팔콘N ▲팔콘S ▲팔콘2026 등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퀀텀 뷰티캡슐, 퀀텀, 에덴로보, 다빈치AI, 메디컬파라오, 메디컬 팬텀로보를 구매하고, 후기를 남긴 고객에 30만원 상당의 적외선 온열기를 증정한다.

◆ "부모님과 함께 건강을 경험하세요"...오프라인 매장 이벤트 실시

세라젬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세라젬 웰카페·웰라운지를 가족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또는 캐모마일 음료를 1잔씩 제공한다.

웰카페·웰라운지는 세라젬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번 설 연휴에는 신제품 '마스터 V11'과 '마스터 V9' 등 식약처 인증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고객이 제품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세라젬과 바디프랜드는 설 명절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열기로 결정했다. 우선 세라젬 웰카페·웰라운지는 설 연휴 기간 중 2월 15일, 16일, 18일은 정상 운영하며, 설 당일인 17일은 일부 매장만 운영한다.

바디프랜드는 연휴에 전국 모든 직영 라운지와 백화점 라운지가 정상 영업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도 서울 도곡, 경기 분당정자,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등을 포함한 주요 지역 58곳의 지점이 운영된다.

또 이번 연휴에는 7개의 팝업하우스 '건강수명충전소'도 동시 운영한다.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부산본점, 스타필드시티 부천, 갤러리아 진주점 등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몰에 마련돼 있어 쇼핑 겸 나들이를 나온 고객들에게 가족 선물을 함께 고르며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