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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플라워' 화제작 자리매김, 연휴 이후 몰아보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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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설 연휴 이후 몰아보기 흐름을 탄 '블러디 플라워'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리며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현재 6화까지 공개된 가운데 작품을 향한 언급량과 검색량이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X와 인스타를 중심으로 화제성이 확산되고 있다.

소셜 분석 결과, 작품 관련 언급량 및 도달량은 연휴에만 4천 건 이상을 기록하며 연휴 이후 몰아보기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X에서 가장 높은 언급량을 나타냈으며, 공식 계정 콘텐츠의 리포스트와 해외 팬들의 반응이 활발히 이어지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 또한 두드러졌다. 전개가 시원하다는 평가와 함께 배우 려운을 비롯한 출연진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생명'과 '법', '정의'라는 묵직한 질문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서사와 법정 공방을 중심으로 한 인물 간 대립 구도가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정주행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 계속 기다려지네요"(키노라이츠, 새******), "나머지 에피소드를 기다리겠습니다"(인스타그램, @z*********), "이우겸 보는 날도 이제 담주면 끝남.."(X, @d*******), "몰입감이 좋고 다음 화가 기대"(키노라이츠, 덤******), "려운 연기 미친건가ㅜㅜ(p)"(유튜브, @m*****) 등 '블러디 플라워' 작품과 배우를 향한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식을 줄 모르는 화제성과 호평 속에 정주행과 재시청 열기가 확산되며 대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블러디 플라워'는 현재 6화까지 공개되며 후반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의료 시연 성공과 법원의 판단, 그리고 채움메디컬센터 채 의장을 둘러싼 새로운 국면까지 더해지며 이야기의 밀도는 한층 높아졌다. 단순한 장르적 긴장감을 넘어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킬 법한 설정과 캐릭터 중심 서사가 맞물리며 작품은 연휴 이후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이제 단 2개의 에피소드만을 남겨둔 가운데, 남은 진실을 둘러싼 운명적 대결이 예고된 '블러디 플라워' 7, 8화는 오는 2월 25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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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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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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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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