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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투어스 콘서트→ '라이프 오브 파이'…'메가 온리'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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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메가박스 단독 콘텐트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3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3월의 '메가 온리'는 전대미문의 좀비 아이돌부터 지축을 뒤흔드는 거인들, 태평양 한가운데에 남겨진 호랑이까지 독보적인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공개된 작품들은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VR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 ▲(라이브뷰잉) 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라이프 오브 파이 까지 다채롭다.

먼저 4일에는 '주술회전', '체인소 맨' 등을 제작한 MAPPA가 선보이는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가 개봉한다. 좀비 아이돌 '프랑슈슈'가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전대미문의 좀비 아이돌 SF 히어로 무비다. '원피스' 시리즈의 초대 감독인 우다 코노스케가 총감독을 맡아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사진=메가박스]

세계 유수의 영화제 관객상을 휩쓸며 "영화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엔딩"이라는 찬사를 얻은 이탈리아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도 4일 개봉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민투표가 임박한 1946년 이탈리아에서 동화보다 아름다운 엔딩을 꿈꾼 '델리아'의 발칙한 시크릿 플랜 무비다. 세계적 거장 에드워드 버거, 지아장커 감독의 극찬과 더불어 실관객들의 재미 지표인 로튼토마토 팝콘미터 91%를 기록한 작품이다.

그룹 TWS(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은 4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한다. TWS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자유롭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입체적인 스테이징과 감각적인 카메라 워크, 그리고 현장감을 극대화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특히 역대 VR 콘서트 중 최장 러닝타임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7일에는 전 세계 21개 도시를 매료시킨 라이즈(RIIZE)의 첫 월드 투어 서울 피날레 콘서트를 국내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특히 이번 라이브뷰잉에서는 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돌비 애트모스 등 특별관 상영이 포함되어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 시스템으로 공연장의 뜨거운 함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에는 메가박스 단독 개봉작 최고 흥행에 빛나는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개봉 1주년을 맞이해 돌비 포맷으로 부활한다. 국내 최초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로 더 뜨겁고, 더 생생하게 최후의 대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20일에는 '땅울림' 액션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는 MEGA l MX4D 포맷으로 재개봉한다.

25일에는 오스카 수상자 이안 감독이 베스트 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시각적 걸작 '라이프 오브 파이'가 재개봉한다. 난파 사고 후 태평양에서 표류하게 된 소년 '파텔'이 사나운 호랑이 '리차드 파커'와 함께 떠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로, 메가박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운영하는 '디즈니 시네마' 선정작이다. 메가박스 '당신이 원하는 영화' 투표 3위에 오르기도 한 시네필들이 손꼽는 명작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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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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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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