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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유튜브·인스타그램 앤어워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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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DM 업계 최초 뷰티 솔루션 웹 예능 금상 수상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국콜마가 자체 제작한 웹 예능과 인스타그램 채널로 앤어워드 3관왕을 차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소비자와의 접점이 적은 B2B(기업간거래) 기업이 디지털광고 분야에서 3관왕을 휩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콜마는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산업 분야 어워드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한국콜마가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한국콜마]

한국콜마는 뷰티 솔루션 웹 예능 '나는 콜마 시즌3'로 디지털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와 기업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은 디지털광고 부문 이미지 콘텐츠 분야 은상을 받았다. 대부분의 B2B 기업이 기술 소개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소통의 영역을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나는 콜마'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가수 바다와 이기광을 MC로 기용해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뷰티 고민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연구원이 현장에 동행해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뷰티 팁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해외 소비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이다. 실제 '나는 콜마'의 누적 조회수는 2500만회를 돌파했으며, 해외 조회수는 16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고객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은상을 받았다. 평범한 사람들부터 인플루언서의 전문 리뷰까지 다루면서 소비자들에게 고객사 제품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주요 SNS 이용자인 MZ세대를 사로잡았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023년 대비 270% 증가했고, 콘텐츠 확산 도달률은 350% 증가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B2B 기업은 일반 소비자들과 접점이 많지 않지만, SNS 채널을 통해 콜마의 세계적인 기술력, 유연한 기업문화 등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려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좀 더 친근하게 소통하는 채널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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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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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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