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시선AI, sLLM 기반 코딩 자동화 AI 솔루션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시선AI가 09일 코딩 자동화 특화 sLLM 기반 온프레미스 AI 코드 어시스턴트 'IntraGenX 1.0'을 출시했다.
  • IntraGenX는 자연어 명령으로 논리 설계, 코드 리뷰, 오류 수정 등을 지원하며 설계 문서로부터 프런트·백엔드 코드를 자동 생성한다.
  • 외부망 차단 환경으로 보안성을 높이고 자회사 대보DX와 협력해 공공·금융기관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금융기관 겨냥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보안성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비전 AI 전문 기업 시선AI는 코딩 자동화에 특화된 소형 거대언어모델(sLLM) 기반 기업형 온프레미스(폐쇄형) AI 코드 어시스턴트 솔루션 신제품 'IntraGenX(인트라젠엑스) 1.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ntraGenX'는 자연어 명령(Prompt)으로 개발자의 코딩 업무를 보조하고 확장하는 솔루션으로 자회사 대보DX와 협력해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협업 방식의 AI 페어 프로그래밍(AI Pair Programming)과 지시 기반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개발(Prompt-driven Development)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논리 설계, 코드 리뷰, 오류 탐지 및 수정 등 개발 실무에 높은 생산성을 구현한다.

IntraGenX의 핵심 기능은 개발 설계 의도로부터 모델과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것이다. 이미 데이터 모델(ERD)이나 디자인, 설계 산출물 등이 있을 경우 이를 연동해 더욱 정밀한 코드(프런트엔드, 백엔드)를 자동 생성해 준다. 프런트엔드의 경우 리액트(React), 뷰(Vue) 등 글로벌 표준과 국내 주요 UI 플랫폼 환경을 지원해 최적화된 결과물을 즉시 도출할 수 있다.

시선AI 로고. [사진=시선AI]

회사에 따르면 특히 기존 프런트엔드 개발 방식은 화면 디자인, HTML 퍼블리싱, 표준 환경에 맞춘 자바스크립트(JS) 코딩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함에 따라 많은 시간과 인력 소모가 불가피했다. 시선AI의 IntraGenX는 기존 방식의 복잡한 과정과 소요되는 자원을 획기적으로 줄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설계 문서를 기반으로 코드를 일괄 자동 생성함으로써 사람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한다. 또한 많은 개발 인력이 투입되는 환경에서도 일관되고 완성도 높은 코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외부망 차단(Air-gap) 환경을 지원하는 폐쇄형 솔루션으로 기존의 개방형(클라우드 방식 등) LLM에 비해 보안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개방형 LLM의 경우 조직 내부의 민감정보 유출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대기업 등에서는 직원들이 업무에 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통제하는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 IntraGenX는 온프레미스(On-premise, 사내 구축형)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데이터 유출 차단, 데이터 주권 확보, 규제 준수 등에서 보안 관리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시선AI는 방대한 파라미터를 가진 LLM 설계 구조를 기업 환경에 맞춰 경량화·최적화하면서도 독자적인 파인튜닝(Fine-tuning, 미세조정) 및 AI 학습 역량을 통해 특수 목적(코딩)에 대한 성능을 향상시키는 sLLM 기술을 완성했다. 이로써 IntraGenX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구동 환경에서도 개발 맥락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정밀한 코드 생성 성능을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남운성 시선AI 대표는 "생성형 AI, LLM이 주는 여러 혜택과 기대효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관 및 기업들은 보안 문제로 인해 그 이점을 포기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보안성을 높이는 대신 통제에서 자유로운 타 조직과의 생산성 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IntraGenX는 높은 보안성을 확보하면서 개발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 정확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선AI는 AI 전환(AX) 및 시스템 구축(SI) 전문 자회사 대보DX와 협력해 공공 및 금융기관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기업 및 기관을 중심으로 IntraGenX의 특화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보DX는 전략적 에이전트로서 고객사 발굴 및 영업은 물론 현장 밀착형 시스템 구축과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전담한다. 시선AI는 대보DX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LLM 시장에 IntraGenX를 빠르게 안착시키고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한편 LLM 시장은 기술 도입기를 지나 기업용 솔루션(Enterprise LLM)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리서치(Precedence Research)는 글로벌 LLM 시장이 올해 약 105억7000만달러(약 15조원) 규모를 형성하고 34.44%의 가파른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2035년 1498억9000만달러(약 219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