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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AI '모닝 브리핑' 새단장...오늘의 7대 이슈·소비자 혜택 꿀 팁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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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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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이 12일 모닝 브리핑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 AI가 최근 이틀 기사 수백 건을 3단계 분석해 이슈 7건을 선별했다.
  • 오늘의 지갑 섹션 추가로 실생활 혜택 정보도 균형 있게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치·경제 분야 많다" 독자 의견 반영
맥락 이해하는 분야별 균형 시스템 보장
이슈 7선 선별·심층 분석까지 제공
할인·보조금 등 실생활 혜택 코너 신설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모닝 브리핑'이 새롭게 변신했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부터 집어드는 사람들이 있다. 쏟아지는 뉴스 알림 속에서 오늘 꼭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늠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뉴스를 찾아내려면 수십 개의 기사를 넘겨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른바 '정보 과부하' 시대, 뉴스핌이 이 불편함을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고 있다.

뉴스핌은 12일 '모닝 브리핑 에이전트(Morning Briefing Agent)'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브리핑 서비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최근 이틀 간 기사 수백 건을 AI가 직접 읽고 정제해 핵심만 추려주는 방식이다. 단순히 많이 읽힌 기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3단계 AI 파이프라인을 통해 오늘의 이슈 7건을 직접 선별하고 각 이슈의 배경과 전망까지 함께 정리해 준다.

AI가 뉴스를 읽는 방식, 세 단계로 나뉜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AI를 한 번만 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1차 분석에서는 수백 건의 기사를 훑어 오늘의 주요 이슈 후보군을 추린다.

2차에서는 선정된 각 이슈와 관련된 기사를 읽고, 이슈별로 독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두 가지를 뽑아낸다.

마지막 3차에서는 국내와 글로벌 이슈 각 한 건을 골라 배경·핵심 내용·전망으로 구성된 심층 딥다이브 리포트를 완성한다. 단계마다 더 깊이 파고드는 구조 덕분에, 최종 결과물은 단순 요약이 아닌 맥락이 살아있는 브리핑에 가깝다.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12일 AI MY 뉴스의 모닝브리핑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2026.03.12 biggerthanseoul@newspim.com

"경제 뉴스만 너무 많다"는 불만, 시스템으로 해결했다

이슈 선정 방식도 눈에 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글로벌 분야가 고르게 담기도록 비율을 강제하고, AI 스스로 출력 전에 분야별 건수를 검증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이슈를 교체하는 자기 검증 단계도 거친다.

비슷한 주제가 겹치는 것도 시스템 단에서 차단된다. 덕분에 매일 아침 브리핑이 특정 분야에 쏠리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개편에는 기존 독자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됐다. "경제 뉴스만 너무 많다", "정치 이슈가 브리핑을 많이 나오기도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분야별 균형을 시스템 차원에서 보장하는 구조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12일 AI MY 뉴스의 모닝브리핑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2026.03.12 biggerthanseoul@newspim.com

◆ 시사 뉴스만이 아니다, '오늘의 지갑'도 챙긴다

시사 이슈 외에 '오늘의 지갑' 섹션도 새롭게 추가됐다.

할인·캐시백·청년수당·보조금처럼 독자의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혜택 정보만을 별도로 추려 보여주는 코너다.

단순히 키워드를 걸러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가 해당 기사가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인지 여부를 한 번 더 판단한다. 사기성 뉴스나 단순 논란 기사가 섞여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뉴스를 읽다 보면 '나한테 이득이 되는 정보'를 따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를 브리핑 안으로 끌어들인 셈이다.

혜택 정보는 ▲절약(할인·특가) ▲수익(캐시백·우대금리) ▲기회(지원금·바우처)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며, 각 항목을 누르면 원문 기사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 최대 4건으로 제한해 핵심적인 혜택만 노출되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읽기 쉬운 화면도 챙겼다.

결과물은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반응형 웹 페이지 형태로 제공된다. 글래스모피즘 스타일의 카드형 디자인과 아코디언 방식의 펼치기 기능을 적용해, 필요한 정보만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어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타이포그래피 설정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매일 아침, AI가 대신 읽어준 뉴스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 뉴스핌 모닝 브리핑이 그리는 새로운 아침 루틴이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도 뉴스핌은 독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묻고 AI 서비스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모닝 브리핑은 AI MY 뉴스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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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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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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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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