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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서울시의회 상근 시민감사관 폐지 유감…공익제보 약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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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13일 서울시교육청 상근 시민감사관 제도 폐지 조례를 통과시켰다.
  • 정근식 교육감은 페이스북에서 제도 폐지에 유감을 표명했다.
  • 교육청은 공익제보센터 기능 유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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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본회의서 조례 개정안 가결…상근직 폐지·감사관 정원 축소
"감사 신뢰 높여왔는데…청렴도 향상·공익제보 활성화 노력 계속"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의회가 13일 본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상근 시민감사관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유감을 표명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교육청이 10여 년 동안 운영해 온 상근 시민감사관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조례 개정안' 통과시킨 데 대해 서울시교육감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성 만월대 상설전시 구축 및 운영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통일부-서울특별시교육청-(사)남북역사학자협의회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27 gdlee@newspim.com

정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이 감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2010년 비상근 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고, 2015년에는 상근 시민감사관을 채용해 공익제보 사안 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왔다"며 "2016년부터는 상근 시민감사관을 3명으로 확대해 공익제보 활성화와 조사 신뢰 확보에 힘써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긍정적 역할을 하는 상근 시민감사관 제도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는 우리 교육청의 간곡한 의견에도 서울시의회가 지난 10일 교육위원회에 이어 이날 본회의에서도 폐지 개정안을 가결한 것은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상근직 청렴시민감사관을 폐지하고, 기존 50명 이내였던 감사관 규모를 30명 이내로 축소하는 한편 비상근 감사관의 연임을 1회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격요건도 일부 손질해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측은 상근직의 독립성이 약하고 비용 대비 실효성이 낮다는 입장이다.

정 교육감은 이에 대해 "이번 조례 개정으로 상근 시민감사관이 없어지는 7월부터는 공익제보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공익제보 보호지원 기능이 약화될까 우려된다"며 "우리 교육청은 공익제보센터 기능 유지와 공익제보 보호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실질적으로 공익제보센터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과 대안도 함께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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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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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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