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정은경 복지부 장관 "공무원, 위기가구 기초수급 직권신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울주군청 방문해 사망 사건 안타까움 밝혔다.
  • 지자체 공무원이 위기 파악 시 기초생활보장 직권 신청 가능하도록 조치한다.
  •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고도화와 제도 개선으로 비극 반복 방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주군 일가족 5명 숨져…생활고 호소
기초생활보장제 신청 본인 동의 필요
긴급복지지원 종료 후 사례 관리 지원
정 장관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최근 울주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망 사건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위기를 파악하면 기초생활보장 직권 신청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8일 울산 울주군의 한 빌라에서 30대 아버지와 어린 4남매가 숨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생활고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 방문해 울주군 일가족 사망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6.03.20 sdk1991@newspim.com

정 장관은 울주군 일가족 사망 사건 관련 발생 경위와 지자체의 조치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 울주군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사망자에게 그간 지원했던 복지급여와 상담과 사례 관리 상황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지자체에서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안내했으나 당사자가 신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복지부는 이에 대한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자체 공무원은 직권 신청이 가능하나 '금융실명법' 제4조 및 '사회보장급여법' 제8조에 따라 금융 정보 제공 시 원칙적으로 본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복지부는 공무원이 위기 징후를 포착할 경우 금융정보 제공에 대한 당사자 서면동의가 없어도 기초생활 보장급여를 직권신청 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공무원은 적극 행정을 통해 면책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지원 서비스 종료 후에도 위기가 지속되는 가구는 사례 관리와 민간기관 지원 등으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무원이 복지급여를 직권으로 신청해 지원 대상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포함한 직권 신청 절차를 전반적으로 검토한다.

정 장관은 "울주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망 사건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책임지고 있는 복지부 장관으로서 엄중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 장관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가 먼저 위기에 놓인 국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자체 공무원이 위기를 파악하면 기초생활보장 직권 신청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