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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임실 일가족 비극 책임 통감"…돌봄 대책 마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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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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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이 21일 임실군 방문해 일가족 사망 사건 대응 현황 보고받았다.
  • 임실군에서 치매 노모 돌보던 아들이 지쳐 가족 3명 사망했다.
  • 정 장관은 돌봄 부담 완화 대책 세우고 자살 예방체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돌봄 가족 부담 덜도록 대책 세울 것"
울주군 이어 임실에서도 일가족 숨져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이 일가족 사망 사건이 발생한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돌봄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임실군과 관계 기관으로부터 사건 발생 경위와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 해당 가구 생활 실태와 제도적 지원 여부도 살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14 pangbin@newspim.com

앞서 지난 10일 임실군의 한 주택에서는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아들은 치매를 앓는 노모를 돌보고자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땄으나 장기간 이어진 돌봄에 지쳐 사건 수일 전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사건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 장관은 "이번 임실 일가족 사망 사건 등 연이어 사건이 발생해 주무 장관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랜 돌봄 생활에 몸과 마음이 지친 가족분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살 시도자 대상 적절한 치료·상담, 사후 관리 연계 등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의 고위험군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도

정 장관은 전날에도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숨진 울산 울주군을 찾아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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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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