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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유공자 포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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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가족부가 27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포상식을 연다.
  • 새일센터 21점 등 61점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 경력단절예방 선언식과 제도 개선으로 여성 고용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성 취업지원·고용유지 기여 기관 61점 장관표창 수여
경력단절예방 선언식 함께 열고 가족친화 경영 공감대 확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여성의 취업지원과 고용유지에 기여한 새일센터와 기업, 종사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새일센터 운영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운영과 여성 일자리 진입, 고용안정 지원에 기여한 기관과 종사자 등에 모두 61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표창은 지자체 2점, 새일센터 21점, 민간기업 16점, 공무원 1점, 종사자 21점으로 구성됐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미디어월에서 성평등가족부 현판식에 참석해 제막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2025.10.01gdlee@newspim.com

성평등부에 따르면 종로새일센터는 청년 여성의 지속적인 구직 수요에 맞춰 '미디어영상콘텐츠 PD과정',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여성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제이엠커리어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바탕으로 전 직원 대상 버크만 진단을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소통과 안정적인 직장생활 지원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5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51명(30개 사례)에게는 성평등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충북새일센터와 주식회사 위드윈앤코스는 경기 악화와 신규 채용 감소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업 소통을 통해 새로운 구인처를 발굴하고 여성 취업 기회를 넓힌 사례로 대상에 선정됐다. 고양MICE새일센터는 전업맘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후원형 자금 모집과 판로 개척을 지원해 창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행사 당일에는 '경력단절예방 실천 다짐 선언식'과 슬로건 인증샷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성평등부는 이를 통해 여성 고용유지와 가족친화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성평등부는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력단절여성' 용어를 '경력보유여성'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관련 법령을 개정했고, 디지털 전환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직업훈련 과정과 지역 핵심산업 연계 과정도 확대했다. 또 새일센터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력단절예방 지원기관을 80개소에서 91개소로, 전담인력을 104명에서 117명으로 늘렸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수상 기관과 종사자, 기업의 노력 덕분에 많은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얻고 있다"며 "일하고 싶은 여성 모두가 출산·육아·조직문화 등으로 경력이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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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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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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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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