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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6월4일 시행…원서 접수 4월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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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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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1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6월 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공교육 범위 내 적정 난이도 문항을 출제하며 EBS 교재와 50% 연계율을 유지한다.
  • 접수는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성적은 7월 1일 수령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적표는 7월 1일 배부…이의신청 6월 4~7일 진행
오전 8시 10분 입실 완료…영어 듣기평가 13시 10분 시작
국어·수학 선택과목 유지…EBS 연계율 50% 수준 반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를 오는 6월 4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평가원은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적정 난이도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평가원은 이날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에서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을 진단·보충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에 적응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2027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해 본수능의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6월 모평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2025.06.04 photo@newspim.com

출제는 전 영역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해 이뤄지며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그림·지문 등 자료를 활용해 체감도를 높이고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성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국어·수학·직업탐구는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고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문제와 정답에 대한 공식 이의신청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을 공통 응시한 뒤 선택과목 1개를 고르는 방식이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며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다. 영어는 총 45문항 가운데 듣기평가가 17문항이며 25분 이내에 진행된다. 사회·과학탐구는 17개 과목 가운데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6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고, 2과목 선택 시에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직업탐구는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고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학점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다만 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직업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 이상, 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모평은 2027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과 2026년도 제1회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도 응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16일까지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재학생을 제외한 응시생에게 1만2000원이 부과되며,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다만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등급만 표기된다.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7월 1일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1교시 국어는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2교시 수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진행된다. 3교시 영어는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치러지며 시작 직후 듣기평가 방송이 실시된다. 4교시 한국사는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 탐구는 오후 3시 35분부터 4시 37분까지, 5교시 제2외국어·한문은 오후 5시 5분부터 5시 45분까지다.

시험장에는 통신·블루투스·결제 기능이 있는 물품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물품 등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된다. 반면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샤프펜, 지우개, 샤프심,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 등은 시험실 휴대가 가능하다. 평가원은 시험 당일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이번 6월 모평에서도 온라인 응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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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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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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