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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美 석탄발전소 첫 진입…약 25억원 초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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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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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질촉매필터 전문기업 나노가 미국 화력발전소 운영사 Cardinal Operating Company와 170만달러 규모의 SCR 촉매필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오하이오주 브릴리언트 소재 Cardinal 발전소 1180MW 규모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초도물량 공급으로 미국 화력발전소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 미국은 AI·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연장 필요성이 커져 관련 설비 교체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디널 발전소에 SCR 촉매필터 공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탈질촉매필터 전문기업 나노는 미국 화력발전소 운영사인 Cardinal Operating Company(COC)와 170만달러(약25억6000만원) 규모의 플레이트타입 SCR 촉매필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석탄화력발전소에 적용되는 플레이트타입 SCR 촉매필터 초도물량 공급 계약으로, 미국 오하이오주 브릴리언트에 위치한 Cardinal 발전소 Unit 1, 2의 1180MW 규모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Cardinal Operating Company(COC)는 Cardinal 발전소 운영을 담당하는 회사다. 해당 발전소는 오하이오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25개 전력 배전 협동조합이 소유한 전력 사업 기반 위에서 운영되고 있다.

나노 로고. [사진=나노]

나노는 이번 수주를 통해 미국 화력발전소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미국 내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북미 SCR촉매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국은 AI와 데이터센터 확대 등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전력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 연장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관련 설비 유지·보수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에는 플레이트타입 SCR 촉매필터 장착이 필수적이며, 교체 주기도 통상 2년 이하로 짧아 지속적인 교체 수요가 발생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나노는 국내 SCR 촉매필터 시장 1위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공급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미국 내에서는 화력발전소용 플레이트타입 SCR 촉매필터 생산업체가 없어 수입 의존도가 높은 데다, 중국산 제품의 시장 진입이 제한된 상황이어서 회사는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나노 관계자는 "미국 화력발전소에 적용되는 SCR 촉매필터 시장은 약 8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미국 내 플레이트타입 생산업체가 없는 데다 중국산 진입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초도 공급은 미국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는 의미 있는 첫 진입"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 내 다른 발전사들을 대상으로도 다수의 입찰을 진행 중이며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 내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장기적으로는 30% 수준의 시장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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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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