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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우주소녀 다영 "실낱같은 희망에 배팅한 솔로앨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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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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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소녀 다영이 6일 두 번째 솔로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를 발매했다.
  • 첫 솔로 '바디' 성공으로 8개월 만에 컴백하며 힙합 콘셉트를 이어갔다.
  • 청순 이미지 벗고 본 모습으로 변신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첫 솔로 앨범은 제 실낱같은 희망에 배팅을 한 거였어요. 예상치 못하게 큰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죠. 그 덕분에 두 번째 솔로앨범도 낼 수 있었으니까요."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해 몽환적이고 청순가련한 콘셉트를 주로 선보였던 멤버 다영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고나 러브 미, 라이트(gonna love me, right?)'로 파격 변신을 꾀했다. 챌린지 열풍과 음원차트를 장악한 그가, '바디(body)'의 열풍을 이을 두 번째 앨범으로 컴백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우주소녀 다영.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6.04.06 alice09@newspim.com

"첫 앨범에 나온지 8개월이 지났는데, 예상치 못하게 큰 사랑을 받아서 두 번째 앨범을 바로 내게 됐어요(웃음). '바디'보다 더 열심히 준비한 것 같아서,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우주소녀 때는 컴백에 대한 부담을 멤버들과 나눠가질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솔로이기 때문에 그 부담을 홀로 안고 컴백을 해야 하니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바디'를 준비할 때 이것보다 더 열심히 할 순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하하."

지난해 9월 다영의 솔로 타이틀곡 '바디'는 발매와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룹으로 청순가련한 모습을 선보였던 그가, 솔로 앨범으로 힙합 이미지를 입고 자유분방한 콘셉트로 나와 신선함을 안겼다. 그리고 이번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도 비슷한 결이다.

"첫 솔로 앨범을 준비했을 때 PPT를 만들어서 어떤 식으로 하고 싶은지 발표를 했었어요. 구체적인 플랜을 다 세웠었거든요. 솔로 준비를 3년 동안 했는데 곡을 굉장히 많이 준비했거든요. 그래서 '바디' 다음에 컴백 기회가 생긴다면, 이번 곡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이미 해놨던 상태였고요. '바디'로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왓츠 어 걸 투 두'를 준비하면서 제 자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제 음악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커졌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주변의 말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했고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우주소녀 다영.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6.04.06 alice09@newspim.com

두 번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는 다영의 이야기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단면을 담아냈다. 어떠한 감정도 숨기지 않고 '지금의 나'를 표현했다. 곡은 누군가를 간절히 원할 때 느끼는 짜릿하고도 중독적인 감정을 생생하게 녹여냈다.

"'바디'는 낮 동안의 친구들과의 파티였다면, 이번 곡은 밤에 열리는 파티를 담았어요(웃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고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랑을 쟁취하겠다는 콘셉트예요. 이번 노래가 '바디'에 비해서 노래에 큰 임팩트가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퍼포먼스로 채우려고 했어요. 그래서 뮤직비디오도 많은 후반작업을 거치지 않았어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중과 교감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거든요. 이 곡을 '바디' 다음으로 생각한 이유는 제가 너무 시원하지도, 뜨겁지도 않은 계절에 들려드리고 싶은 곡이었기 때문이에요. '바디'는 솔로의 첫 시작에서 제가 심어주고 싶은 인상을 다 충족시킨 노래였어요. 에너지와 건강함, 퍼포먼스가 다 들어있었거든요. 이번 노래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시기에 내서 다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다영은 솔로 앨범을 통해 스모키 화장에 금발, 마치 '미국 언니'를 떠올리기 좋은 콘셉트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미국 힙합신에서 자주 봤던 퍼포먼스가 정점을 찍었다. 우주소녀 시절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였기 때문에 다영의 변신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우주소녀 다영.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6.04.06 alice09@newspim.com

"사실 이미지 변신은 우주소녀 때 한 거예요. 지금이 제 본 모습이거든요. 제가 태닝을 하신 줄 아는데 원래 피부 톤이고요(웃음). 우주소녀때는 팀원과의 조화를 위해서 더 밝은 화장을 했어요. 솔로를 준비하면서 원래 제 모습에 제가 좋아하는 모습, 메이크업, 스타일을 하니까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멤버들도 '이제 속 시원하겠다'라는 말을 해줬고요. 하하. 이게 제 원래의 모습이지만, 이 콘셉트를 준비할 때 걱정도 컸어요. 회사에도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는데 잘 안 되면 어쩌나 싶더라고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회사에서도 제 의견을 따라주셨고, 잘 돼서 자신감이 붙었어요(웃음). 그래서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더 많이 믿어주신 것도 있고요. 그만큼 저도 더 공부하게 되고, 책임감이 생겼죠."

3년 간 솔로 앨범을 준비했기 때문에 다영은 '바디'에 이어 이번 '왓츠 어 걸 투 두' 이후의 앨범 구상도 이미 끝낸 상태이다.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한 다영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손수 써온 편지를 읽으며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제가 가장 자신 있고 좋아하는 걸 하자는 게 변함없는 목표이자 모티브예요. 2000년대 초반 K팝이 정말 군더더기 없고,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뚜렷하게 보여준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 부분에 향수가 있는 것 같아요. 어렵지 않은 음악을 만들고 싶더라고요. 제 노래를 많은 분들이 접하셨을 때 한 번에 이해되는, 편한 음악이 되길 바랐거든요. 이런 장점을 살리고 싶어요. 해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군더더기 없는 한국의 틀 안에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번 앨범도 정말 잘 해내서, 다음 곡도 꼭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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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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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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