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고척] 힘겨운 연승, LG 염경엽 감독 "오늘 경기는 오지환이 만들어" 극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5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 오지환의 3안타 3타점과 문보경의 홈런으로 초반 주도권을 확보했다.
  • 9회 위기 상황을 유영찬이 마무리하며 간신히 승리를 지켜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G, 키움 상대로 6-5 진땀승 거두며 위닝 확정…오지환 15타수 만에 안타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LG가 타선의 활약 속에서 연승을 이어갔다.

LG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LG 오지환이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에서 KT를 상대로 타격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2026.04.03 football1229@newspim.com

1회초부터 LG는 상대 선발 네이선 와일스 공략에 성공했다. 홍창기의 안타 이후 오스틴, 문보경의 연속 안타까지 나오면서 1점을 얻었다. 이후 박동원이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1점 더 추가해 2-0으로 앞서갔다.

이후 4회초 천성호, 박해민, 오지환의 연속 안타가 나오면서 2점을 더 추가했다. 특히 오지환은 이날 안타 전까지 15타수 무안타로 극심한 타격 가뭄에 시달렸다. 하지만 오지환은 이날 오랜만에 손맛을 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또 9회 선두타자로 나온 문보경이 키움의 바뀐 투수 정다훈을 상대로 중견수 뒤를 향하는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을 날렸다. 올 시즌 1호다.

이날 LG 타선은 선발 전원이 안타를 기록했다.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6점을 냈다. 그간 타선이 터지지 않는 바람에 고민이 많았던 LG다.

LG 염경엽 감독은 "문보경의 선취 타점과 오지환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 초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며 "추가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문)보경이의 홈런으로 여유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경기는 전체적으로는 (오)지환이가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며 승리를 만들어냈다"고 부활한 오지환을 칭찬했다.

[서울=뉴스핌] LG 유영찬이 지난 2일 잠실 KIA전에서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2026.04.05 willowdy@newspim.com

경기 초반에 승기를 잡으며 수월하게 승리를 가져갈 듯 했던 LG는 이날 간신히 이겼다. 9회말 함덕주가 무사만루 위기를 허용했고 이형종에게 만루홈런까지 내줬다. 결국 마무리 유영찬이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그도 쉽게 풀어가지 못했다. 2사 주자 3루로 동점 위기 상황도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타자였던 최주환을 스트라이크 낫 아웃으로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 때 까지도 관중석에서 크게 울려 퍼지던 LG 팬들의 응원 소리는 줄지 않았다. 염 감독은 "9회에는 위기를 맞아 쫓기는 상황이었지만 (유)영찬이가 잘 마무리해 주면서 오늘 경기를 승리로 지킬 수 있었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오는 주중 3연전은 NC와 창원 NC파크에서 치른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