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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인공은 바로 당신"…'대상' 김마누가 말하는 히든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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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마누가 13일 히든스테이지 4회 참가자 모집 소식에 후배 도전을 권했다.
  • 뉴스핌 주최 대회는 24일까지 신청받으며 대상에 문체부 장관상 처음 수여한다.
  • 나이 국적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실력 뮤지션 등용문 자리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상에 문체부 장관상 첫 수여·총상금 1200만 원
4월 24일까지 참가 접수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망설이지 말고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3회 대상을 차지한 뮤지션 김마누가 올해 참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건넨 말이다. 그는 "히든 스테이지의 이번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며 후배 뮤지션들에게 도전을 권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히든스테이지가 4회째를 맞아 오는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처음으로 수여된다. 공연·전통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상훈이 더해지면서, 언론사 주최 행사를 넘어 국가 공인 문화예술 경연으로 격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마누. [사진= 뉴스핌 DB]

 ◆ "자유로움이 히든만의 가장 큰 매력"

김마누는 히든스테이지의 가장 큰 매력으로 '자유로움'을 꼽았다.

"함께 톱10에 올랐던 분들을 보면 밴드, 랩, 싱어송라이터 등 정말 다양한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 있었어요. 다른 경연에 비해 형식이나 색깔에 제한이 적고, 각자의 개성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는 점이 히든스테이지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히든스테이지는 기존 오디션과 결이 다르다. K팝 스타, 슈퍼스타K, 싱어게인 같은 방송 오디션이 심사위원 앞에서만 무대를 펼치는 '선발 시스템'이라면, 히든스테이지는 매주 경연 영상을 구독자 40만 명에 육박하는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가 먼저 보고 반응하는 '키우는 시스템'이다. 탈락자의 무대까지 채널에 남아 아티스트의 실질적인 포트폴리오가 된다.

김마누는 결승 무대인 오프라인 라이브 무대의 강점도 언급했다. "관객과 직접 호흡하면서 음악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라이브 무대가 더 자연스럽고 진솔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유튜브 본선처럼 자신만의 공간에서, 스스로 만든 환경 안에서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한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아요. 결국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이 대회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 "대상 이후, 나는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

김마누는 대상 수상이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았다고 공개했다.

"음악을 계속할지에 대한 고민은 늘 있었습니다. 전업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살아가는 것은 분명 저에게 큰 행복이지만, 혹시 그 선택이 가족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항상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 이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 순간이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고, 저 스스로에게도 '나는 잘하고 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히든스테이지는 2023년 첫 대회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비슷한 민간 공모전이 1~2회 만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 것과 대조적이다. 1회 대상 에이트레인, 2회 이찬주, 3회 김마누로 이어지는 수상자들이 공연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이 대회를 실력 있는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시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도 4년째 계속되고 있다.

올해 총 상금 규모는 1200만 원이다. 대상(문체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음원 발매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상(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00만 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 원이 뒤를 잇는다.

◆ 나이·국적·장르 제한 없는 히든스테이지…24일 마감

4회 히든스테이지는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20~30팀을 선발한 뒤,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경연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다. 9월에는 오프라인 공개 무대에서 최종 결선이 펼쳐진다.

참가 자격에는 나이·성별·국적·장르 제한이 없으며 참가비도 없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실연 영상·가사지·프로필 사진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는 5월 중순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관계자는 "실력은 있지만 아직 주목받지 못한 젊은 뮤지션과 크리에이터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그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히든스테이지를 매년 개최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히든스테이지가 실력있는 뮤지션을 찾는다.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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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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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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