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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학 정보 한곳에…입학부터 취업·정주까지 통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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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13일 해외 예비 유학생 대상 온라인 상설 홍보관 개설과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 개최를 밝혔다.
  • 홍보관은 어학연수관 등 4개 주제로 연중 운영하며 대학·지자체 유학생 유치 활동을 상시 지원한다.
  • 웨비나는 8일부터 19일까지 40개 대학이 참여해 주제별 설명과 상담·다시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부, 온라인 상설 홍보관 연중 운영
40개 대학 참여 웨비나 입학설명회 개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해외 예비 유학생을 위해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내에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새로 열고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은 국립국제교육원이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공식 누리집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국내 대학 정보와 장학금, 비자, 생활, 취업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포털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온라인 입학 신청과 장학금 신청, 유학박람회 운영, 공지 안내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연간 약 12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한국 유학 온라인 상설 홍보관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에는 주제별 온라인 박람회를 일정 기간만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상시 지원하기 위해 연중 운영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해외 예비 유학생은 원하는 시점에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대학과 지자체도 보다 꾸준하게 해외 유학생과 접점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상설 홍보관은 어학연수관, 영어트랙관, 전문대관, 지자체관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어학연수관은 대학 부설 어학당의 한국어 연수 과정을 소개하고 영어트랙관은 영어로 운영되는 학위 과정을 안내한다. 전문대관에서는 직업 분야별 전문대학 교육과정과 학습환경 정보를 제공하며 지자체관에서는 유학생 지원 정책과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 지역 대학 정보를 담는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유학생이 입학 준비 단계뿐 아니라 취업과 정주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해외 예비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설명회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총 40개 대학이 참여한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내 교육박람회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하반기 설명회는 11월 말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입학설명회에는 약 7만명이 참가했다.

이번 설명회는 날짜별로 주제를 나눠 운영된다. 4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어학연수 과정, 10일에는 취업연계 과정, 13일부터 17일까지는 학위과정 설명회가 진행된다. 대학별 묻고 답하기 게시판과 온라인 채팅을 통해 개별 상담도 제공되며, 시차 등으로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해외 참가자를 위해 녹화 영상 다시보기 기능도 지원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내 대학과 지자체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입학 이후 학업 취업·정주 단계에 이르기까지 유학 전 주기에 걸친 홍보·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대학과 지자체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한국이 세계적인 유학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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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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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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