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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공직선거 도전은 여기까지…이제는 원팀으로 민주당 승리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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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15일 경선 탈락 후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 그는 출마 배경과 공로를 회상하며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 구자열 후보 축하와 민주당 원팀 구성으로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시장 경선 패배 후 사실상 정계 은퇴 시사…구자열·우상호 지원 약속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공직 후보로서의 도전을 내려놓겠다"며 사실상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원 전 시장은 15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원주와 시민을 위해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원창묵 전 원주시장.[뉴스핌 DB] 2025.12.15 onemoregive@newspim.com

원 전 시장은 "저의 이번 출마가 시민 여러분께는 과도한 도전으로 비쳤을 수 있다"면서도 "그동안 추진해 온 원주의 여러 현안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강원도 글로벌 관광지 조성과 은퇴자를 위한 미니신도시 조성사업을 반드시 원주에 유치하고 싶었던 절박함이 있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걸어온 정치·행정적 경로도 되돌아봤다. 원 전 시장은 "민주당 운영위원회 회의실에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적은 인원이 모이던 시절, 시·도의원 입지자를 찾기 위해 뛰어다니며 당의 기반을 넓히려 애써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여주~원주철도 착공, 교도소·군부대 외곽 이전, 원주천댐, 정지뜰 호수공원, 국립과학관 유치, 소금산 그랜드밸리, 도시공원·둘레길 조성, 법정문화도시·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명륜동 청사의 한옥 설계 등은 공직자들과 함께 이뤄낸 보람의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원 전 시장은 "이번 제9대 원주시장 선거를 끝으로 공직선거 출마 도전은 멈추겠지만, 원주를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했던 의지와 다짐까지 내려놓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의 한 사람, 원주 발전을 바라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원주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전 시장은 내부 통합도 강조했다. 그는 "구자열 후보님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제 민주당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다가오는 본선에서 구자열 후보와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를 지지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서도 민주당의 승리가 곧 원주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큰 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이른바 '원팀' 구성을 공개적으로 주문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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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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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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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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