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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태백 하사미 풍력단지 준공… 친환경 사업자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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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글로벌이 17일 강원 태백시에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을 열었다.
  • 총사업비 596억원 투입, 17.6MW 설비용량으로 25개월 만에 완공했다.
  • 민간 V.PPA 거래 개시로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2030년 배당이익 500억원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개월 공사 끝 완공…총사업비 596억원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
2030년 배당이익 500억원 정조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코오롱글로벌이 강원도 태백시에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 준공식' 기념사진 [사진=코오롱글로벌]

17일 코오롱글로벌은 강원 태백시에서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발전소 완공을 축하했다.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 일대에 들어선 이번 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596억원이 들어간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4년 4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25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지 내부에는 4.4MW(메가와트)급 유니슨 터빈 4기를 설치해 총 17.6MW에 달하는 설비용량을 갖췄다.

이번 단지 준공은 민간 가상전력구매계약(V.PPA)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회사는 이달 1일 이곳 발전단지에서 민간 V.PPA 방식을 활용한 본격적인 전력 거래에 돌입했다. 이를 시작으로 양산 에덴밸리, 양양 3단계 등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풍력 프로젝트에서도 민간 PPA 체결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하사미 발전단지를 거점으로 국내 풍력 업계 최초의 민간 V.PPA 거래를 개시하며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육상풍력 분야의 탄탄한 선도적 입지를 발판 삼아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기업 가치를 최고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경주풍력 1·2단지(37.5MW)와 태백 가덕산 1단지(43.2MW) 및 2단지(21MW) 등 전국 29개(약 1000MW 규모) 풍력단지를 운영하거나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풍력 사업 배당이익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관련 프로젝트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의 총사업비와 설비용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총사업비 596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4.4MW급 터빈 4기를 설치해 총 17.6MW의 설비용량을 갖췄으며, 2024년 4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25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Q. 이번 발전단지 준공이 코오롱글로벌에 갖는 특별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A. 국내 풍력 업계 최초로 민간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거래를 개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입니다. 이는 코오롱글로벌의 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이 단순 시공을 넘어 운영과 서비스 분야까지 확장됐음을 보여줍니다.

Q. 코오롱글로벌은 앞으로 V.PPA 방식을 다른 프로젝트에도 적용할 계획인가요?
A. 네, 그렇습니다. 하사미 발전단지에서의 전력 거래 돌입을 시작으로 양산 에덴밸리, 양양 3단계 등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풍력 프로젝트에서도 민간 PPA 체결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방침입니다.

Q. 코오롱글로벌이 현재 운영하거나 추진 중인 풍력단지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A. 경주풍력 1·2단지(37.5MW)와 태백 가덕산 1단지(43.2MW) 및 2단지(21MW) 등을 포함해, 전국 29개 사업장에서 약 1000MW 규모의 풍력단지를 운영하거나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재생에너지 전문 사업자로서 코오롱글로벌이 세운 중장기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육상풍력 분야의 탄탄한 선도적 입지를 발판 삼아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오는 2030년까지 풍력 사업 배당이익 500억원을 달성해 관련 프로젝트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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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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