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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동산 투데이] 대출 옥죄기에 다주택자 진땀…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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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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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부동산 시장은 17일 다주택자 대출 제한과 청약 포기 심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 연장 전면 제한으로 수도권 외곽을 중심으로 매물 급증 가능성이 커졌다.
  • 한강변 신반포2차와 강남역 인근 서초진흥 재건축으로 강남권 초고층 복합단지 개발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16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주담대 만기 연장 제한에 매물 출회 전망
청약통장 26만명 이탈 가속
신반포2차·서초진흥 랜드마크 기대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4월 17일 건설·부동산 시장에서는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다주택자 대출 차단과 분양가 부담에 따른 청약 포기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투자 및 분양 시장이 주춤한 것과 대조적으로, 강남권 핵심 노후 단지들은 역대급 규모의 초고층 복합단지로 탈바꿈을 알리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 연장 전면 제한…외곽 지역 매물 쏟아지나

이날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전면 제한됩니다. 금융당국은 국가 경제의 뇌관으로 꼽히는 가계부채 증가율을 낮추고, 부동산 시장으로 과도하게 쏠리는 금융 자본을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강력한 대출 규제 방안을 본격 시행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다주택자가 은행권에서 빌린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6조원을 훌쩍 넘어설 정도로 부채 규모가 급증한 데 따른 고강도 처방입니다터

이번 조치로 인해 다주택자들의 원금 상환 압박이 뚜렷하게 커지면서, 부동산 업계는 자금 융통에 한계를 느낀 다주택자들의 아파트 매물이 수도권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대거 쏟아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일부 예외 사례에 한해 만기를 연장해주거나 일시 상환 대신 단계적으로 대출금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보완책도 함께 운영할 방침입니다.

◆ 고분양가·고금리 '이중고'…5개월 새 청약통장 26만명 이탈

치솟는 아파트 분양가와 갈수록 깐깐해지는 대출 규제의 여파로 주택청약 시장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청약통장 가입자 이탈이 빠르게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불과 5개월 만에 전국적으로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6만명이나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2631만2993명에 달했던 가입자는 지속적인 하향 곡선을 그리며 최근 한 달 사이에만 3만5000명 이상이 빠져나갔습니다.

분양가 부담이 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통장을 깨는 사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수십억원에 달하는 고분양가와 고금리 이자 부담 탓에 자금 조달이 사실상 가로막힌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의 효용성에 한계를 느낀 결과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자금력이 부족한 허수 수요가 시장에서 이탈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향후 청약 시장이 철저하게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수변 랜드마크' 신반포2차·'도심 복합시설' 서초진흥…재건축 속도전

서울 핵심 입지에 자리한 노후 아파트들이 연이어 초고층 랜드마크 복합단지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강변에 위치한 잠원동 신반포2차 아파트는 최고 48층 높이의 2056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이 단지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다채롭고 입체적인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 내 새로운 상징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역시 47년 된 낡은 옷을 벗고 최고 58층, 867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복합시설로 재건축됩니다. 도심 핵심지인 만큼 산책로와 바닥분수 등 풍부한 휴식 공간은 물론,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규모 빗물배수터널과 연계된 2만톤 규모의 저류시설까지 함께 구축됩니다. 두 단지의 굵직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강남권 전역의 스카이라인과 주거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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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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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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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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