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EPL]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강등 확정…'K-프리미어리거' 0명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울버햄프턴이 21일 강등 확정으로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떠난다.
  •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0명 되고 다른 선수들 1군 합류 불투명하다.
  • 황희찬은 부상으로 폼 저하됐으나 2028년까지 계약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2부 강등이 확정됐다. 황희찬도 5시즌을 누빈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떠나게 된다.

당분간 한국 축구팬들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활약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토트넘 소속으로 코번트리 시티에 임대 중인 양민혁, 브라이턴 소속으로 엑셀시오르(또는 도르트레흐트)에서 뛰는 윤도영, 브렌트포드-카이저슬라우테른의 김지수, 뉴캐슬 U-21 박승수 등이 있지만, 내년 시즌 즉시 1군 스쿼드에 포함될지는 불투명하다. 울버햄프턴의 강등과 함께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는 '0명'이 된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오현규(베식타시)의 EPL 이적설이 나오고는 있지만 계약이 성사되기 전까지 확실한 것은 없다. 2005년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시작된 한국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활약사가 중단될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1일 울버햄프턴의 강등이 확정된 후 네이선 시(Nathan Sie) 울버햄프턴 총괄 책임자가 구단 SNS를 통해 "울버스와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강등 확정은 매우 힘든 순간"이라며 "자랑할 수 있는 구단을 만드는 것이 지금부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라고 팬들에게 사과와 각오의 말을 전했다. [사진=울버햄프턴 SNS] 2026.04.21 psoq1337@newspim.com

울버햄프턴의 강등은 그라운드 밖에서 확정됐다. 21일(한국시간)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웨스트햄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가 0-0 무승부로 끝나면서 웨스트햄이 승점 33점으로 17위를 지켰다. 강등권 맨 아래인 20위 울버햄프턴의 승점은 17점.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 32점에 그쳐 더 이상 웨스트햄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됐다. 2017-2018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승격한 뒤 8시즌을 버티던 울버햄프턴은 2026-2027시즌을 챔피언십에서 치르게 됐다.

울버햄프턴은 18일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하며 3승 8무 22패, 승점 17점에 그쳤다. 시즌 중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하고 롭 에드워즈 체제로 갈아탔지만 반등은 일시적이었다. 새해 첫 경기에서 황희찬의 페널티킥 골로 웨스트햄을 3-0으로 꺾으며 반등을 예고했지만 흐름은 거기까지였다.

2021-2022시즌부터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은 5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며 한때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에이스' 평가를 받았다. 최근 2시즌은 부상과 폼 저하로 주전에서 밀려났다. 올 시즌 리그 22경기(선발 15경기)에서 2골 1도움에 그쳤다. 황희찬은 울버햄프턴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지난 1월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의 겨울 이적시장 관심이 구체화되며 협상 보도까지 나왔다. 강등이 현실이 된 지금, 이적 가능성은 다시 커질 수밖에 없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