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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끝내 이희준 손 잡았다…'허수아비'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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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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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수·이희준이 29일 '허수아비' 4회에서 공조를 시작했다.
  • 강태주가 피해자 김민지 죽음에 충격받아 차시영에게 손을 내밀었다.
  • 시청률 5.2% 최고 기록하며 반전 엔딩으로 긴장 고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비' 박해수와 이희준이 공조를 시작한다.

지난 2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4회에서 강태주(박해수)와 차시영(이희준)의 전세는 또다시 역전됐다.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여섯 번째 피해자가 된 김민지(김환희)의 죽음 앞에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처음 손을 내밀었다. 4회는 전국 5.2% 수도권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6.2%까지 치솟으며 4주 연속 월화드라마 1위를 사수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2.1%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비 방송 장면. [사진=허수아비 방송 캡처] 2026.04.29 moonddo00@newspim.com

'그놈'의 범행은 거듭될수록 더욱 잔혹해졌다. 김민지의 부검 결과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 강태주는 꼭 범인을 잡아야겠다며, 결국 죽도록 증오하고 미치도록 부정했던 차시영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차시영은 형이자 경무관인 차준영(허정도)을 통해 복직을 도왔다. 너무 쉽게 관둔 것이 실망이었다는 막내 형사 박대호(류해준)에게 강태주는 "나 되게 어렵게 관뒀어. 또, 그보다 더 힘들게 복직했고. 복직하려고 내가 뭘 접었는데"라고 답해, 차시영과 '우리'가 되겠다는 그 선택과 결심의 무게를 짐작게 했다.

그러나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곧바로 수사를 재개한 강태주는 서지원(곽선영)이 찍은 사진 속 범인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낯익은 손수건에 집중했다. 6차 사건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김민지의 화구통 속 허수아비 그림도 심상치 않았다. 강성문고 앞에서 김민지를 만났던 것을 떠올린 강태주는 가장 먼저 서점으로 향했다. 이기환(정문성)은 어젯밤 화구통을 찾으러 왔었던 김민지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김민지가 서점을 나서자마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고, 이기범(송건희)이 우산을 들고 따라 나갔다고 전했다.

그 사이 이기범은 전경호(강정우) 폭행 용의자로 수배 중이었다. 강순영(서지혜)이 차시영과 함께 있는 모습에 앙심을 품고 그 뒤를 쫓던 전경호가 이기범에게 폭행을 당해 혼수 상태에 빠진 것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강태주는 차시영을 찾아갔다. 김민지 사건 조사를 위해서 이기범의 참고인 진술이 필요하다며, 전경호 사건을 정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차시영은 이기범은 참고인이 아닌 용의자에 가깝지 않냐고 의구심을 품으면서도 전경호와 이 일을 직접 매듭지었다.

사실 여기엔 또 다른 반전이 숨어 있었다. 강순영이 이기범을 숨겨주고 함께 도주를 계획했던 것. 그리고 같은 시각, 서지원은 범인의 손수건이 강순영의 것과 같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이기범을 향한 의심을 키웠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강순영을 뒤쫓던 차시영이 수풀 속에서 범인과 맞섰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강태주는 피를 흘린 채 강순영을 안고 나오는 차시영과 마주했다. 또 한번 예기치 못한 반전 엔딩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강태주와 차시영의 과거 사연은 앞으로 그려질 서사와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자신의 아버지가 강태주의 어머니와 밀애를 나누는 현장을 목격한 이후 줄곧, 차시영은 강태주를 오해하고 있었고 결국 서로 같은 상처를 안고 있었던 것. 하지만 강태주는 전경호에게 가정사를 폭로한 장본인이 차시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더 깊은 분노와 배신감에 휩싸였다. 이렇듯 얽혀버린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의 위험한 공조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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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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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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