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슈퍼마이크로, 이익률 개선…시간 외 18%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가 6월 종료 회계4분기 주당 조정 이익 65~79센트 전망을 제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8% 급등했다.
  •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 10.1%로 애널리스트 추정치 6.75%를 웃돌며 마진 개선과 DCBBS 사업 성장을 보였다.
  • 법적 리스크와 재무 통제 문제 등 과제를 안고 있으나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을 389~404억달러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6일 오전 08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가 마진 개선 실적과 함께 AI 서버 납품 비용을 통제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이익 전망을 제시하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슈퍼마이크로는 6월 30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2026 회계4분기의 주당 조정 이익이 65센트에서 79센트 사이가 될 것이라고 화요일 '슈퍼마이크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밝혔다. 4분기 매출은 110억달러에서 125억달러 사이로 제시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는 주당 이익 57센트, 매출 112억달러였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엔비디아(NVDA) 칩을 탑재한 슈퍼마이크로 서버 판매는 기업들의 AI 학습 및 추론 인프라 확장 수요와 맞물려 가파르게 증가해 왔다. 엔비디아의 신형 프로세서가 연이어 출시되는 가운데 슈퍼마이크로와 델 테크놀로지스(DELL),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등 경쟁 업체들은 계약 수주와 신제품 조기 공급을 위한 비용 지출을 늘리고 있다.

최근 불거진 법적 리스크는 슈퍼마이크로 고객사들이 다른 공급업체로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 바 있다. 이번 전망치는 공급이 제한된 시장에서 수요가 현재까지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슈퍼마이크로는 3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 2026 회계3분기의 조정 매출총이익률이 10.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 추정치인 6.75%를 웃도는 수치다. 조정 주당 이익은 84센트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인 63센트를 상회했다.

찰스 량 CEO는 실적 발표문에서 "마진 회복과 DCBBS 사업의 빠른 성장은 당사 사업이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DCBBS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통합 판매하는 사업 부문을 가리킨다. 또 "실리콘밸리에 신규 미국 내 생산 시설을 추가함으로써 막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CBBS) 부문은 칩·네트워킹·냉각 장비 등 복수의 하드웨어를 결합하고 백업 배터리 관리 및 대규모 서버랙 제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통합 제품군을 제공한다. 량 CEO는 실적 발표 후 열린 애널리스트 대상 컨퍼런스 콜에서 DCBBS가 고객사에 대한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DCBBS는 향후 수 년 안에 전체 이익의 25% 초과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정규장 종가 27.83달러 대비 약 18% 급등한 채 시간외에서 거래됐다.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4.9% 하락한 상태다.

지난 3월 미국 검찰은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업자 리야오 이샨을 미국 수출 통제를 위반해 엔비디아 칩 탑재 서버 수십억달러어치를 중국으로 불법 반출한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 소식에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급락했다. 슈퍼마이크로 법인 자체는 피고인으로 지명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의 슈퍼마이크로는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사회에서 물러난 리야오를 대기 발령 조치했다. 또한 디애나 루나를 최고 준법감시책임자로 신규 선임했다. 루나는 2024년 슈퍼마이크로에 합류하기 전 인텔(INTC)에서 수출 허가 업무를 총괄했다.

량 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이번 혐의 내용에 개인적으로 충격과 슬픔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는 회계 신뢰성 우려, 불규칙한 수주 흐름, 서버 제조 및 납품 비용 통제 문제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2025년 10월에는 회계연도 2026 1분기 예비 실적을 예상 외로 발표했는데 계약 지연을 이유로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해당 계약들은 이후 2분기 실적을 견인하는 데 기여했다.

회계연도 2026 3분기 매출은 10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나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인 124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량 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일부 고객사 사정으로 매출이 지연됐다고 밝혔으나 해당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량 CEO는 "이는 순전히 단기적인 지연"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고객 사이트가 클라우드 배포에 필요한 전력과 네트워크 인프라를 아직 갖추지 못했으며 해당 매출은 향후 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슈퍼마이크로는 현재 진행 중인 회계연도 2026 전체 연간 매출 전망을 389억달러에서 404억달러로 제시했다. 앞서 회사는 연간 매출 4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5년 8월 연간 재무제표 제출 기한을 넘기면서 재무 보고 관련 문제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시 외부 감사인이었던 언스트앤영은 회사의 지배구조와 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감사 계약을 해지했다. 슈퍼마이크로는 결국 재무제표를 제출하는 데 성공했으나 2025년에는 재무 통제 관련 문제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다시 한번 경고한 바 있다.

회사는 2025년 8월 내부 통제의 '중요한 취약점'을 해소하기 위한 시정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나 향후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서도 함께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