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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출범…범정부 '원스톱 대응'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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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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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가족부가 6일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출범 현판식을 개최했다.
  • 통합지원단은 성평등부·방통위·경찰청 8명으로 구성돼 불법촬영물 유통 차단을 강화한다.
  • 피해자 지원 확대와 반복 유포 사이트에 수사·과징금 등 통합 대응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명 규모 합동 기구 신설해 정밀 추적
신속 차단·국제 공조·범죄수익 환수까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범정부 통합 대응을 전담하는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 공식 출범한다.

성평등가족부는 6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정정옥 성평등가족비서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통합지원단)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미디어월에서 성평등부 현판식에 참석해 제막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2025.10.01gdlee@newspim.com

통합지원단은 디지털성범죄 피해 예방과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기구로 국무총리 훈령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설치‧운영 규정'에 근거해 성평등부 내에 설치됐다.

통합지원단은 성평등부 안전인권정책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성평등부 3급 공무원이 부단장을 맡는 등 총 8명(성평등부 3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명, 경찰청 3명)으로 구성됐다.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불법촬영물 등이 유포되는 플랫폼에 대한 초기 분석을 전담하며 통합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지원과 차단 조치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정부는 5차례에 걸친 범부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약 153만 건의 삭제 지원을 통해 5만 3000여 명의 피해자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명백한 불법촬영물임에도 방송통신심의 절차를 거쳐야만 접속 차단이 가능해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었고 해외 서버를 둔 불법 유해사이트의 반복 게시와 삭제 불응으로 피해가 지속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통합지원단은 불법촬영물의 유통 경로, 반복 게시 사이트의 운영 방식과 수익 구조를 심층 분석해 수사 의뢰, 과징금 부과, 신속 차단, 국제 공조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통합 대응을 추진한다.

또 피해자가 명백한 불법촬영물로 확인된 경우 통신사업자를 통해 신속히 접속을 차단하고 집단 피해나 위급·중대 피해 상황에서는 통합지원단이 직접 대응에 나선다.

정부는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불법촬영물 확산을 차단하고 일반인·사업자의 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죄수익 차단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불법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 착취물의 무한 복제와 확산을 차단하는 보다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단순 삭제 지원을 넘어 유통 경로를 신속히 차단하고, 반복 유포와 삭제 불응 행위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는 강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이번 통합지원단의 출범은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실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불법촬영물 등 유통방지 의무 이행을 철저히 점검·관리하여 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평등부·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하고 영구적인 고통을 남기는 중대 범죄인만큼 기술의 뒤에 숨은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며 "통합지원단 출범을 계기로 경찰의 첨단 수사 기법과 관계기관의 차단 역량을 결집해, '유포-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범죄 생태계를 완전히 뿌리 뽑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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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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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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