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재건축 완수·정원도시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는 30년 공직 경력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강조했다.
  • 잠실5단지 사업계획 승인 직전 단계이며 2032년 거여·마천 지역에 1만5000세대 신도시 조성된다고 했다.
  •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과 문화예술 증진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년간 서울시서 공직 생활 거친 행정 전문가
민선 8기 이어 재도전…"이뤄놓은 일 완성하고파"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 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및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4월 30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선거는 정치의 끝판왕이다. 그러므로 구청장은 정치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 (당선 후) 대접만 받는 것에 취할 가능성이 높다. 행정을 알고 서울시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도 필요하다. 그게 제가 가진 강점이다."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는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후보는 제25회 행정고시를 거쳐 30년간 서울시에서 공직 생활을 한 행정 전문가다. 서울시 1급 공무원으로 퇴임한 그는 지난 2022년 민선 8기 송파구청장에 취임했다.

이번 민선 9기에 재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송파 구민들이 다시 한번 구청장을 나와달라는 여론이 있었고, 제가 이뤄놓은 일이 완성되지 않은 게 있다. (이뤄놓은 일을) 완성해야 하겠다는 열정 때문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파구 최고의 관심사는 재건축·재개발이다. 현재 송파구에서는 1980년대에 지어진 41개 중층아파트 단지에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서 후보는 오랜 기간 서울시에서 근무하며 건축과 도시 행정에 대한 노하우, 서울시와의 협력 관계에서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잠실5단지는 사업계획 승인 직전 단계고, 그간 재개발을 추진하지 못했던 아시아·올림픽 선수촌에는 안전 진단을 전부 통과했다"라며 "오는 2032년이 되면 송파 내 가장 낙후된 거여·마천 지역도 1만5000세대의 최신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도시로 변한다"고 설명했다.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재개발·재건축 외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는 '정원 속 도시'였다. 이를 위해 서 후보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 송파 신춘음악회 등 문화·예술·생활 체육 증진에도 앞장섰다. 서 후보는 "도시에 명품 아파트만 즐비하다고 해서 명품 도시가 아니다. 거기에 맞는 문화와 예술, 여가 공간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지난 4년 동안 송파에서 한 차원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서 후보는 구청장이라는 자리는 대접 받는 것에 취해 세월만 보낼 공산이 크다고 봤다. 그는 "구청장은 행정을 잘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서울시와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저는 평생을 서울시에서 도시 행정을 해 와 이같은 행정에 속속들이 알고 있다"라며 "지난 민선 8기 동안 송파구민이 '송파가 이렇게 잘 되고 있구나'라고 인식해 주신 듯하다"고 회상했다.

민선 9기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오래된 중층 아파트를 수익성 있게 재건축해 주는 것'이라고 꼽았다. 잠실 마이스 단지, 현대차그룹이 입주 예정인 복정역 업무시설, 탄천동로 지하화 등에 대해 "송파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 후보는 당선 즉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보훈 대상자, 자원봉사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선거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서 후보는 힘주어 말했다. 그는 "송파구청장 후보들이 주권자인 국민들의 공정한 선택을 받고, 그 결과가 후손들에게도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평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