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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 1분기 영업익 15억원…"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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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테크가 14일 2026년 1분기 매출 198억원과 영업이익 15억원, 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경영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 비용 구조 개선 등 선택과 집중 전략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
  • 열전소자·맥신 등 신사업이 본격 매출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하반기부터 신사업 매출 비중 확대와 안정적 수익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년比 매출 24.5%↑…열전소자·맥신 신사업 매출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8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4.5%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경영 효율화와 사업구조 재편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다. 회사 측은 미래 성장을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기반으로 조직 재편과 비용 구조 개선을 강도 높게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인테크는 지난해 단행한 조직 슬림화와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정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부서 간 경계를 허문 유기적 운영 체계를 정착시켜 인당 생산성을 높였고, 전략적 구매 프로세스 도입으로 원가 절감 효과도 동시에 달성했다.

나인테크 로고. [사진=나인테크]

나인테크 관계자는 "과거 외형 성장 중심의 사업 운영에서 벗어나 수익성이 담보된 수주에 집중하며 사업 체질을 전환했다"며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비용 구조를 완성한 것이 이번 흑자전환의 핵심 배경"이라고 말했다.

이번 1분기에는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판매관리비 절감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 회복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보수적인 회계 기조 하에 선제적으로 반영했던 대손상각 부담이 완화되고, 체계적인 채권관리 시스템이 자리 잡으면서 대손 관련 비용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한 회사는 기술적 완성도를 확보한 열전소자 및 맥신 관련 신사업 프로젝트가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매출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하반기로 갈수록 신사업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소재 및 부품 사업으로의 영업 확장은 기존 단발성 수주 구조에서 벗어나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질적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이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와 체질 개선의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그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확보된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수익 구조를 구축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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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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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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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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