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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긴 슬럼프 벗나...고진영, 2위와 1타 차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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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이 16일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에 올랐다.
  • 버디 4개로 66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 전인지는 86계단 상승해 공동 16위, 최운정은 공동 5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 보기 없이 4타 줄여 합계 7언더파
최운정 공동 5위-윤이나·유해란 공동 10위...전인지 공동 16위 '껑충'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긴 슬럼프에 시달리던 고진영이 오랜만에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메카티어 &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아 4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 아멘다 도허티(미국)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단독 2위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1타 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고진영. [사진=LPG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고진영은 전날 후반부터 이날까지 28개 홀은 보기 없이 무결점 플레이를 벌였다. 이날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271야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8개, 그린 적중은 18개 중 12개, 퍼트 수는 27개였다. 전성기 시절 고진영의 완벽한 쇼트 게임 실력을 뽐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고진영. [사진=LPG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통산 15승을 자랑하는 고진영은 올 시즌 출전 6개 대회에서 5번 컷은 통과했지만 톱10에는 한 번도 들지 못했다. 가장 최근 톱10은 2025년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다. 현재 세계 랭킹은 51위까지 밀려 있고 이번 시즌 상금 순위는 100위 밖, CME 포인트도 100위권 중반에 머물러 있다. 2026시즌 그린 적중률, 퍼트 수 모두 100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샷과 퍼트가 동시에 부진하다.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던 최운정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로 내려갔고 윤이나는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3언더파 137타로 4타를 줄이며 올라온 유해란과 공동 10위로 밀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윤이나. [사진=LPG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메이저 퀸' 전인지는 86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쳐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전날 4오버파 공동 102위에서 단숨에 공동 16위에 올랐다. 그는 시즌 첫 대회였던 3월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27위, 포드 챔피언십에서 단독 5위를 기록한 뒤 기세를 올리는 듯했지만 이후 출전한 세 대회에서 연달아 컷 탈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인지. [사진=LPG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고진영에 2타 뒤진 단독 4위고 세계 랭킹 1, 2위인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최운정과 함께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에 위치했다.

김세영과 김아림, 이정은6이 중간 합계 1언더파 공동 25위에 자리했고 안나린과 임진희, 신지은이 중간 합계 1오버파 공동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은 중간 합계 2오버파 공동 65위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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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전 교수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 확정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줄기세포 논문 조작으로 논란을 빚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이 22년 만에 최종 취소됐다. 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행정안전부에 황 전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를 요청했고, 행안부는 이를 검토한 뒤 대통령 재가를 받아 취소 절차를 마무리했다. 황우석 전 서울대교수. [사진=뉴스핌DB] 행정안전부는 조만간 황 전 교수의 수상 취소 사실을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으로, 수여와 취소 모두 대통령 재가를 거쳐야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황 전 교수는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04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고 상금 3억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실이 드러나면서 2006년 서울대에서 파면됐고, 과기정통부는 같은 해 제1호 최고과학자 지위를 철회했다. 당시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은 취소됐지만 최고과학기술인상은 관련 규정이 미비해 유지됐다. 정부는 관련 규정을 정비한 뒤 2020년 황 전 교수의 수상을 취소했으나, 황 전 교수가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은 의견 제출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등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취소 처분을 무효로 판단했다. 대법원도 2023년 원심을 확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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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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