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LH, 관악난곡 A2 사업시행약정 체결…가로주택정비 첫 공공 단독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일 관악난곡A2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 관악난곡A2는 약2만9306㎡ 부지에 75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공공 단독 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 LH는 연내 시공사 선정과 내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추진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안정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관악구 난곡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이 LH 참여를 계기로 본궤도에 오르면서 도심 내 공공 주택공급 확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대회의실에서 협약 이후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오른쪽)과 박권팔 관악난곡 A2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관악난곡 A2 구역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약 2만9306㎡ 규모로, 향후 약 750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가 완료됐으며, 지난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이 단독 시행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민간 중심으로 추진돼 왔지만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장기간 표류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관악난곡 A2 구역 역시 지형 문제와 사업성 한계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곳이다. LH는 사업 면적 확대와 경사지 특성을 반영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했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계획 승인까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LH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주민대표회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내 시공사 선정에 나서고, 내년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를 추진한다. 목표 착공 시점은 2028년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관악난곡 A2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의 공공 단독 시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남은 절차도 신속히 진행해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주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관악난곡 A2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약 750가구 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Q. 이번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이 단독 시행하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LH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추진한다.

Q. 그동안 사업이 지연된 이유는?
지형적 한계와 낮은 사업성 때문이었다. LH가 사업 면적 확대와 설계 보완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Q. 앞으로 사업 일정은 어떻게 되나?
LH는 연내 시공사 선정에 나서고 내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목표 착공 시점은 2028년이다.

Q. 정부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확대하는 이유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추진 속도가 빠르고 노후 주거지 개선 효과도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