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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중동 협상 기대에 주가 선물 상승 출발…S&P500 8주 연속 랠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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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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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는 22일 장기 연휴 앞두고 선물지수 상승하며 출발할 전망이다
  • 중동 전쟁 종식 협상 지속과 AI 투자·견조한 실적 기대가 미 증시 사상 최고가 경신을 뒷받침했다
  • 엔비디아·반도체·워크데이·에스티로더 등이 개장 전 강세를 보이며 기술·성장주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우 선물 260포인트↑…AI 낙관론·전쟁 종식 기대감 지속
엔비디아·AMD 반등…워크데이 7% 급등·에스티로더 11% 상승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장기 연휴를 앞두고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약 3개월 가까이 이어진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논의에서 돌파구가 나올 조짐이 있는지 주시하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 다우 E-미니 선물은 269.00포인트(0.53%) 상승했다. S&P500 E-미니 선물은 22.75포인트(0.30%), 나스닥100 E-미니 선물은 88.00포인트(0.30%) 각각 올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장관은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파키스탄 내무장관과 회담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은 이란의 우라늄 비축분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문제를 두고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다.

2월 말 분쟁이 시작된 이후 글로벌 증시는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그러나 전쟁이 결국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인공지능(AI) 투자 낙관론, 견조한 기업 실적 성장세가 맞물리며 미국 증시는 이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다우도 신고가…월가 "평화협상 지속 자체가 긍정적"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1일 2월 10일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에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미국 3대 주요 지수 가운데 마지막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지수가 됐다.

스파르탄 캐피털 증권의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 피터 카르딜로는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과 이란이 해결해야 할 핵심 이견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평화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 자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는 견조한 소비 지출과 사실상 끝이 없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를 이유로 S&P500의 2026년 말 목표치를 기존 7500에서 79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자들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을 우려하면서 회복 흐름은 순탄치 않았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번 주 위험자산 선호 심리도 위축됐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이날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4%로 내려가며 1주일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장 후반에는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신임 의장이 백악관에서 의장 취임 선서를 할 예정이다. 그는 제롬 파월 의장의 뒤를 이어 통화정책과 미국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AMD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 엔비디아·반도체주 반등…워크데이·에스티로더 급등

S&P500 지수는 8주 연속 상승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는 2023년 12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 기록이 된다.

대부분의 초대형 기술주와 성장주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보합권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엔비디아(NVDA)는 강한 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했음에도 전날 1.7% 하락한 데 이어 이날은 0.5% 상승했다.

최근 월가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AMD(AMD) ▲마벨 테크놀로지(MRVL) ▲브로드컴(AVGO)은 0.2~2.4% 상승했다.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WDAY)는 1분기 매출과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7.8% 급등했다.

비디오게임 업체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는 기대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rand Theft Auto VI)'의 출시일을 11월 19일로 재확인한 뒤 5% 넘게 상승했다.

화장품 업체 ▲에스티로더(EL)는 스페인 향수업체 푸이그(Puig)와의 잠재적 합병 논의를 종료한 뒤 11% 급등했다.

이날 경제 지표로는 미국의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 4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가 발표가 예정돼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미국 금융시장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내주 25일(월요일) 휴장한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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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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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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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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