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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여론조사] 부산시장 전재수 vs 박형준…주요 이력과 대표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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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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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재수·박형준 후보가 여론조사 2.0%p 초접전을 벌였다.
  • 전재수는 해양수도·K-해양 AI벨트·공공돌봄·TRX로 해양 AI 산업과 돌봄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 박형준은 '30살에 1억' 청년자산·BuTX·가덕도신공항·AI 클러스터로 글로벌 허브도시와 청년 지원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 44.8% 박 42.8%…오차범위 안 2%p 초접전
전재수, 해양수도·공공돌봄·AI·트라이포트 공약
박형준, 가덕신공항·BuTX·청년 1억 자산 정책

[서울=뉴스핌] 송기욱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초접전 양상이다. 두 후보는 부산 미래 비전과 대표 공약을 앞세워 부산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부산 지역구 3선 의원이자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인 집권 여당의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과 공공 돌봄·해양 인공지능(AI) 중심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반면 현직 부산시장이며 국회사무총장을 지낸 제1야당 국민의힘 박 후보는 가덕도신공항과 부산형 급행철도(BuTX)·산업은행 이전을 축으로 한 글로벌 허브도시와 청년 자산형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전재수, 해양수도·공공돌봄·AI 산업 전환 핵심 공약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3~24일 부산 18살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 후보 44.8%, 박 후보는 42.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0%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전 후보는 1971년생으로 구덕고와 동국대 역사교육과를 나왔다. 동국대 정치학과 석사를 받았다. 신고 재산은 7억1724원이다. 병역은 군복무를 마쳤고 전과 기록은 없다.

전 후보의 대표 공약은 '행정·사법·금융·기업이 함께 완성하는 해양수도 부산'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전략위원회 부산 설치와 해양경제부시장 신설을 통해 국가 해양전략 중심 도시로 부산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해양금융과 해양비즈니스, 트라이포트, K-해양 AI벨트의 4대 해양산업벨트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해양과 AI 산업을 결합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비 6000억원 규모의 해양 AI벨트 사업과 트라이포트 인프라 구축도 함께 제시했다.

AI 공약에서는 '미래로 가는 AI선도도시 부산'을 내세웠다. 항만·조선·국방·문화 산업에 AI를 접목한 'K-해양 AI벨트'를 조성하고 국제연합(UN) AI 허브 유치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총 사업비는 약 1조원 규모다.

복지 분야에서는 '바로 돌봄 도시 부산'을 핵심 기조로 내놨다. 부산시민 돌봄수당과 청년 기본소득 도입,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전문 동행 매니저 3000명 고용을 통해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과 북항·철도를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완성과 광역급행철도(TRX) 구축을 통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30분 생활권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 박형준, 글로벌허브도시·청년자산형성·BuTX 제시 

박 후보는 1960년생으로 대일고와 고려대 사회학를 나왔다.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를 했다. 신고 재산은 55억2992만원이다. 병역 미필이며 전과 기록은 없다.

대표 공약은 '부산찬스–30살에 1억' 프로젝트다. 시민 적립금과 부산시 매칭, 운용수익을 결합한 자기순환형 펀드를 통해 청년이 30살에 1억원 규모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청년미래기금 설립과 19살 자동 가입 계좌 도입을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 환수금과 기존 청년사업 예산 통합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

도시 비전 공약으로는 '월드클래스도시 부산'을 제시했다. 가덕도신공항·BuTX·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3대 동맥'으로 부산역-북항 통합 환승체계 구축과 트라이포트 완성을 추진한다.

AI 산업 분야에서는 항만·조선·금융·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AI 클러스터'를 핵심 전략으로 내놨다. 박 후보는 AI 산업 일자리 5만개 창출과 AI 인재 1만명 양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생활·복지 공약에서는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와 '부산최고시민'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둘째 자녀 월 30만원, 셋째 자녀 월 60만원 규모 동백전 지원과 부산 공공학습관 설치를 추진한다. 

만덕대로 상부공원 조성과 부산 나이트 버스(B-Night Bus), 권역별 균형 개발을 통해 '동서남북 골고루 부산'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뉴스핌-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며 응답률은 8.5%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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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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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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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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