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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SK하이닉스, 휴전 기대감에 강세...레버리지 ETF 출시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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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26일 미·이란 종전 기대와 ETF 수혜로 강세를 보였다
  • 미·이란 휴전 연장 MOU 논의 소식에 유가·금리가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됐다
  • 27일 양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 상장이 예정돼 수급 유입과 반도체·AI주 상승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이란 60일 휴전 연장 MOU 논의에 유가 급락·위험선호 강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수혜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500원(2.91%) 오른 3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0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3만6000원(7.01%) 오른 20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08만7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스핌DB]

강세 배경으로는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이 꼽힌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을 위한 MOU 체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MOU에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협상이 건설적이었고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소식에 WTI가 6%대 급락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대를 하회하는 등 위험선호심리가 강화됐다.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도 수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방향 2배 14종, 역방향 2배 2종 등 총 16종이 상장될 예정이며, 출시 운용사 합산 ETF 신탁 원본액은 약 4조원 수준이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국내 주도주에 대한 레버리지 ETF 출시로 시장에 신규 유동성이 유입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레버리지·인버스 ETF 특성상 일간 리밸런싱이 의무적으로 수반되기 때문에 출시 이후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수급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 시 3분기 유가 안정과 채권금리·달러화 하향 안정에 힘입어 코스피 상승 탄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반도체와 AI 밸류체인 관련주의 추세적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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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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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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