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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 "올해 한국 EPS 성장 기대치 91%…신흥국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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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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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문디는 13일 신흥국 주식 전망을 발표했다.
  • 한국을 가장 매력적 신흥국 주식시장 중 하나로 꼽았다.
  • 대만·브라질은 긍정적, 인도·중국은 중립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 가장 매력적인 신흥국 주식시장…AI·거버넌스 개혁이 뒷받침""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아문디(Amundi)가 신흥국(EM) 주식 투자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문디는 NH-Amundi자산운용의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자산운용사다.

NH-Amundi자산운용에 따르면 아문디는 보고서를 통해 중동 분쟁 지속에도 신흥국 주식이 신고점을 경신해 왔다며 지역별 차별화, 기술주 랠리, 선진국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 예상되는 실적 성장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제시하며 "가장 매력적인 신흥국 주식시장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한국의 실적 상향 폭을 고려할 때 여타 신흥국 및 선진국 대비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Amundi CI. [사진=NH-Amundi자산운용]

아문디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올해 한국의 주당순이익(EPS) 성장 기대치가 91%에 달해 신흥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자체 내부 전망은 컨센서스보다 보수적이지만 실적 모멘텀 자체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으며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고 기술 사이클 또한 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기술 사이클과 관련해서는 한국과 대만의 하드웨어 주식이 AI 주도 메모리 수요 호조에 힘입어 상승해 왔다고 짚었다. 통상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공급 확대가 뒤따르지만 아직 그러한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이 에너지 집약 산업, 수출 기업 마진, 글로벌 수요 약화 등 중동 분쟁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짚었으나 전반적인 경제적 충격은 크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중동 분쟁 발발 직후 초기 매도세 이후 한국 주식시장이 빠르게 회복된 점도 언급했다. 여기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포함한 거버넌스 개혁이 중기 상승 여력을 추가로 뒷받침한다고 봤다.

한국 외에는 대만과 브라질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제시했다. 대만은 반도체 및 AI 관련 부품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2026년 EPS 성장 기대치가 약 27%, ROE는 약 17%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질은 EPS 성장 기대치가 3월 12%에서 4월 21%로 빠르게 상승한 점과 높은 원자재 가격을 근거로 제시했다.

반면 인도와 중국에 대해서는 중립적 시각을 유지했다. 인도는 EPS 성장 기대치가 약 18%로 펀더멘털은 양호하나 높은 유가 민감도가 단기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중국은 다변화된 에너지 수입원 덕분에 성장 영향은 제한적이나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상당하다고 분석했다.

데보라 델보(Debora Delbo) 아문디 선임 신흥국 전략가는 "한국은 에너지 수입국이지만 높은 기술주 비중과 재정 건전성이 이를 뒷받침하면서 미국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AI 익스포저를 제공한다"며 "신흥국 주식은 강한 실적 성장과 견조한 기술 사이클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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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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