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31일 진·로·온 멘토링 발대식을 열었다.
- 도내 12개 지역서 진로교육 전문가와 멘토를 결연했다.
- 맞춤형 상담·코칭·체험으로 진로 소외를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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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습코칭·진로체험 등 지역 연계 생태계 활성화…교육 사각지대 해소 총력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사각지대 없는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12개 지역에서 '진·로·온(ON) 멘토링' 프로그램의 진로교육 전문가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진·로·온 멘토링'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거나 사회적 취약계층에 속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상담, 학습코칭, 진로체험 등을 지원하여 학생 주도의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이천에서는 도교육청과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진로·직업교육 전문가, 대학생 멘토, 참여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결연식이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가평, 고양, 구리, 안산, 안양, 양평, 이천, 파주, 하남, 화성 등 10개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여주와 의왕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로써 총 12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의 진로교육 생태계를 한층 더 넓히게 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진·로·온 멘토링' 확대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인프라와 긴밀히 연계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진로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