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31일 전주 전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 신도심 에코시티 이전·효천지구 복합시설·팔달로 주민교육 스쿨파크 등 교육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 AI 영재학교·AI 튜터 확대 등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전주를 전북 미래교육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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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재학교·주민교육 스쿨파크 기반 미래교육도시 비전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전주 전역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치고 신도심과 구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31일 모악산 구이주차장을 시작으로 송천동 와룡성당, 전주동물원, 에코시티사거리, 서신동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전주는 전북교육의 행정 혁신과 교육복지, 미래인재 양성을 이끌 핵심 도시"라며 "신도심과 구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주 북부권 인구 증가와 생활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주교육지원청과 협력센터의 에코시티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교 지원과 학부모 상담, 지역 연계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효천지구에는 교육·돌봄·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팔달로 일대에는 주민교육 스쿨파크를 조성해 원도심의 교육·문화·평생학습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학교가 학생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효천지구와 팔달로를 전주형 오픈스쿨의 대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전주 AI 영재학교 추진과 AI·인성 창작 광역거점 조성, 수학·과학 특성화 교육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학력신장 3.0과 AI 튜터 확대, 전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등을 연계해 전주를 미래교육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그는 "초·중학교 AI 기초교육부터 고교 심화교육, 대학·기업 연계 프로젝트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주를 전북 미래교육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교육에는 말뿐인 사람이 아니라 검증된 실력과 경험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며 "안정적으로 전북교육을 이끌 적임자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투표는 전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권리"라며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전북교육 변화의 출발점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