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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4타차 선두 못 지킨 주수빈, 공동 4위…부티에, 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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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수빈은 1일 미국 뉴저지 숍라이트 LPGA에서 최종 공동 4위를 했다
  • 14번 홀 더블보기와 16번 홀 보기로 선두에서 밀려 첫 우승에 실패했다
  • 그래도 개인 최고 성적과 시즌 두 번째 톱10으로 의미를 남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숍라이트 최종 3라운드 2타 잃어 최종 합계 6언더파
이소미, 공동 4위...전지원, 단독 8위 역대 최고 성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이 뒷심 부족으로 다 잡았던 생애 첫 우승을 놓쳤다.

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최종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로 부진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주수빈은 이소미, 폴리 맥(독일), 이와이 치사토(일본)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위 그룹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하며 첫 우승 기대를 높였으나 마지막 날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출발은 경쾌했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4번 홀과 8번 홀(이상 파4)에서 잇달아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9번 홀(파5)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주수빈은 13번 홀까지 8언더파를 유지하며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6.01 psoq1337@newspim.com

문제는 14번 홀(파4)에서 터졌다. 티샷이 오른쪽 러프에 빠진 것이 화근이었다. 레이업 끝에 4번째 샷 만에 그린에 공을 올렸고 2퍼트마저 더해지며 한꺼번에 2타를 잃었다. 치명적인 더블 보기로 선두 자리에서 내려온 주수빈은 16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선두권에서 멀어졌다.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역전하기에는 이미 늦은 뒤였다.

첫 우승은 불발됐지만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주수빈은 2023년 이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6위를 넘어 개인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아울러 리비에라 마야 오픈(8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도 성공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골프를 다듬은 주수빈은 2022년 US 여자오픈 지역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어 2023년 만 19세의 나이로 Q-시리즈를 거쳐 LPGA 무대에 데뷔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셀린 부티에. [사진=LPGA] 2026.06.01 psoq1337@newspim.com

역전 우승의 주인공은 셀린 부티에(프랑스)였다. 부티에는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부티에는 2위 아프리차야 유볼(태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4억 5000만 원)를 거머쥐었다. 2023년 10월 메이뱅크 챔피언십 이후 2년 8개월 만의 승리이자 통산 7승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소미. [사진=LPGA] 2026.06.0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지원. [사진=LPGA] 2026.06.01 psoq1337@newspim.com

한국 선수들도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2위로 출발했던 이소미는 이날 2타를 줄이며 공동 4위로 마쳐 시즌 세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전지원은 5언더파 208타로 단독 8위에 올라 개인 통산 세 번째이자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루키 이동은은 공동 14위(3언더파), 전인지는 공동 29위(1언더파)로 대회를 마감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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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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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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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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