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디앤디파마텍, 베링거 뛰어넘은 MASH 데이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한투자증권은 1일 디앤디파마텍 DD01의 글로벌 최고 수준 MASH 임상 성과와 연내 기술수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 DD01은 임상2상에서 MASH 해소와 섬유화 개선 등 모든 핵심 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해 경쟁 약물 대비 우위를 입증했다
  • 신한투자증권은 DD01의 데이터 경쟁력과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근거로 디앤디파마텍의 대형 기술수출 및 기업가치 상승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일 디앤디파마텍에 대해 MASH(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이 글로벌 경쟁 약물을 뛰어넘는 임상 결과를 확보했다며 연내 대형 기술수출(L/O)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과 윤석현 연구원은 "5월 유럽간학회(EASL)에서 공개된 DD01의 48주 조직생검 결과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수준이었다"며 "모든 핵심 유효성 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며 기존 우려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DD01은 GLP-1/GCG 이중작용 기전의 MASH 치료제다. 이번 임상 2상 결과에서 위약 보정 기준 MASH 해소 57.2%, 섬유화 개선 34.2%, MASH 해소와 섬유화 개선 동시 달성 32.2%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글로벌 MASH 치료제 가운데 최고 수준의 효능이라는 평가다.

디앤디파마텍 로고. [사진=디앤디파마텍]

특히 글로벌 톱티어 MASH 치료제로 평가받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서보두타이드가 임상 2상에서 섬유화 개선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과 비교해 우위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엄 연구위원은 "FDA 가속승인의 핵심 지표인 MASH 해소와 섬유화 개선 동시 달성률에서 DD01이 Best-in-class 수준을 확인했다"며 "허가와 상업화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수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DD01이 기존에 논의 중인 기술수출 협상에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MASH 시장에서는 GSK의 보스턴파마 인수(20억달러), 로슈의 89바이오 인수(35억달러), 노보노디스크의 아케로 인수(52억달러) 등 대형 거래가 잇따라 성사된 바 있다.

엄 연구위원은 "2상 완료 후 인수된 보스턴파마의 Efimosfermin보다 DD01의 데이터 경쟁력이 우수하다"며 "모든 지표에서 유의성을 확보한 만큼 더 큰 규모의 계약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직생검 결과 외에도 간지방 감소 효과 역시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DD01은 48주 투여 기준 간지방을 68.2% 감소시켰으며 간경직도 역시 19% 개선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장기 투여 환경에서도 약효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임상 3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 가치도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디앤디파마텍은 현재 화이자와 경구용 비만치료제 MET-224o(GLP-1)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임상 결과 공개가 예상된다. 또한 전임상 단계인 MET-875o(GLP-1/GIP)의 임상 진입도 준비 중이다.

엄 연구위원은 "DD01 임상 성공으로 디앤디파마텍의 펩타이드 신약 설계 역량이 입증됐다"며 "MASH 기술수출과 경구 비만 치료제 가치까지 감안하면 하반기 가장 주목해야 할 바이오 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