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퇴행 정치를 심판해 달라며 본투표 지지를 호소했다
- 송 후보는 60시간 릴레이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후보들의 딥페이크·사익 의혹과 색깔론을 비판하고 선거운동원 폭행 논란은 우발적 자리 다툼이라며 폭행 프레임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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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시간 릴레이 선거운동 진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퇴행 정치를 심판해 달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1일 오전 10시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퇴행 정치를 심판하고 창원의 미래를 시민의 한표로 바꿔달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1일 낮 12시부터 공식선거 운동 종료 시각인 6월3일 0시까지 이어지는 '60시간 릴레이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다.
송 후보는 "오직 창원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다는 절박함 시민 여러분의 무너진 자존심을 반드시 다시 세워야 한다는 간절함 하나로 밤낮없이 창원 구석구석 뛰고 또 뛰고 있다"면서 "잠을 제대로 자지 않았도 피곤한 줄도 모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선거는 멈춰버린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무너진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창원이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을 겨냥한 비판도 이어갔다. 송 후보는 "최근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측의 팁페이크의 영상 유포 의혹이 보도되고 강기윤 후보 역시 공적 권한을 사익 추구에 이용했다는 의혹을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들은 표를 구걸하려고 낡은 색깔론 카드를 꺼내 든 것도 모자라 탄핵 대통령까지 민주화의 성지인 마산으로 불러왔다"고 성토하며 "우리 창원 시민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이런 부도덕한 세력에게 경남과 창원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 이틀간 사전 투표는 날고 부패한 정치 세력을 심판하고 더 큰 도약과 성장의 길로 나아가려는 창원 시민의 의지를 확인한 시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창원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고 경남 대전환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송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처럼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 창원을 반드시 다시 뛰게 하겠다"라며 "6월3일 본투표일, 기호 1번 송순호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의 국민의힘 선거운동원 폭행 논란과 관련해 "강기윤 후보 측에서 이야기는 집단 폭행은 아니라"라며 "자리 다툼으로 일어난 우발적인 폭행"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당시 현장에는 강 후보 측 운동원 10명과 송 후보 측 운동원 2명이 있었다"면서 "운동원 2명도 고령의 여성으로 2명이 10명을 어떻게 집단 폭행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송 후보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이를 폭행 프레임으로 씌워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