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1일 2028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개최를 공약했다
- 박람회는 인권·평화·민주주의를 주제로 2030교실·AI교육·국제공동수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김 후보는 여수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10만 인재 양성 프로젝트와 매년 300개 2030교실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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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8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개최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1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8 G20 정상회의 유치에 발맞춰 전남과 광주 전역에서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박람회는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를 핵심 주제로 교육과 문화가 결합한 K-컬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030교실 공개수업, AI·디지털 교육, 생태전환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수업 시현이 이뤄지며 해외 국가를 초청해 국제공동수업, 교육정책 포럼 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해 직무 체험, 진로 설명, 인재 양성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과정도 담는다. 이로써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의 배움이 대학과 기업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2024년 여수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 세계 교육 대전환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실제로 여수 박람회에서 선보인 '2030교실'은 전남 전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통합 이후에는 광주까지 확대해 매년 300개 교실을 추가할 예정이다. 당시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 대학교수를 비롯해 해외 26개국에서 45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
김 후보는 "이전의 성과를 살리고 통합특별법으로 새롭게 만들어질 교육 주도 성장을 통한 500만 메가시티 10만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박람회는 전남광주 지역 전체가 우리 아이를 대한민국 전략 산업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어떻게 협업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