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서 아프리카 장관단을 접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서울서 5월31일~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열려 한국과 54개국·4개 지역기구가 참여했다
- 외교부는 공동번영·공급망 위기 대응 등 실질협력 강화와 한국기업 진출·재외국민보호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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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방한한 아프리카 장관급 인사들과 접견을 갖고 한-아프리카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 차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2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와 아프리카 연합(AU) 등 지역 국제기구에서 20여 명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를 접견하고 참석인사들과 한-아프리카 간의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한국 정부가 아프리카 54개국과 4개 지역기구를 초청해 단독으로 개최하는 첫 외교장관회의다.
외교부는 "한-아프리카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협력 강화 방안과 공급망 위기 등 글로벌 도전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번 회의 계기에 참석하는 외교장관 전원과 개별 양자회담을 갖고 한국기업 진출, 공급망 위기 대응, 재외국민보호 등 제반 현안을 논의하고,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