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가 1일 마지막 공약을 발표했다.
- 복합문화·교통안전·미래경제 인프라 확충을 내세웠다.
- 북구 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대립, 예산 확보·사업 한계 지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마지막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하정우 후보는 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에서 성장한 만큼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며 "지금이 북구 도약의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북구에서 태어나 덕포시장 골목을 누비며 꿈을 키웠고 덕천동 학원가에서 미래를 준비하며 자랐다"며 "아버지가 사주신 286 컴퓨터 한 대로 시작해 국가 AI 전략에 참여하기까지 경험을 쌓았다. 주민 선택이 북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체감형 공약'을 제시하며 ▲복합문화·행정 인프라 확충 ▲교통·안전 개선 ▲미래경제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복합문화 분야에서는 만덕·덕천권역 복합문화센터 조기 완공과 만덕대로 상부 공간을 활용한 공원·공공스터디카페·태양광 시설 조성을 제안했다. 구포3동에는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고 문화시설과 주차장을 함께 배치할 구상도 공개했다.
교통·안전 대책으로는 만덕3터널 방음시설 확충과 통학 환경 개선, 상록한신·주공3단지 우회도로 신설, 공영주차장 확대를 제시했다. 덕천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조기 완공과 만덕역 추가 설치, 구포·덕천 일대 AI 기반 신호체계 도입도 포함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경부선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을 통한 기업·연구소 유치, '서부산 AI 테마밸리'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만덕이노비즈센터 리모델링을 통한 AI 기업 유치와 함께 고령층 돌봄 실증 특구 지정으로 관련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선거 구도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번 선거는 이념 대립보다 지역 발전이 핵심"이라며 "높은 사전투표율은 주민 의지의 반영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인과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첫 지역 선거를 치르며 주민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중앙 정책과 지역 현안 간 차이를 이해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보수 통합 발언과 관련해서는 "국가적 의미는 있을 수 있으나 북구 현안 해결과의 연관성은 크지 않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이념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발전 방안"이라고 직격했다.
하 후보는 " AI는 의료와 돌봄 분야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라며 "고령층 맞춤형 복지와 지역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대립하는 방식으로는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후보는 "지금이 북구의 골든타임이다. 이재명과 전재수가 인정한 '일 잘하는 사람', 북구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하정우가 그 시간을 책임지겠다"며 "여러분의 한 표가 북구의 내일을 결정한다. 저 하정우를 믿고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