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이 1일 베즐리와 프림을 동시 영입했다고 밝혔다
- 베즐리는 NBA 출신 다재다능 포워드로 KBL에서 파괴력을 기대받고 있다
- 프림은 전 경기 출전한 검증된 센터로 외인 동시 출전 제도와 시너지 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은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포워드 다리우스 베즐리(26·206cm)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철인'으로 꼽히는 게이지 프림(27·206cm)을 동시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 시즌 18승 36패, 정규리그 8위라는 수치스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던 현대모비스의 승부수다.
베즐리는 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3순위 지명을 받은 특급 자원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피닉스 선스, 유타 재즈 등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5시즌을 소화했다. 탄탄한 신장에 스피드를 겸비해 KBL 무대에서 파괴적인 위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베즐리는 트랜지션과 마무리 능력이 우수한 해결사"라며 "2번(슈팅가드)부터 5번(센터) 포지션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프림은 2022-2023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현대모비스의 골밑을 책임졌던 검증된 센터다. KBL 통산 세 시즌 동안 단 한 경기도 결장하지 않고 전 경기에 출전하는 압도적인 내구성을 자랑했다. 평균 23분 54초를 뛰며 18.7득점, 8.4리바운드를 기록,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했던 주역이다.
다시 친정팀 유니폼을 입은 프림은 "코트를 떠나 있는 동안 농구가 너무나 그리웠다"며 "KBL에 복귀한다면 반드시 현대모비스로 돌아오고 싶었는데, 꿈이 이루어져 행복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입은 차기 시즌부터 변경되는 외국인 선수 제도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2026-2027시즌부터는 외국인 선수의 동시 출전이 허용된다. 현대모비스는 베즐리의 다재다능함과 프림의 묵직함을 동시에 투입해 승부처인 2, 3쿼터에 상대를 강하게 압박한다는 구상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