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가 5일부터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연다
- 시청·공원·학교서 체험형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 시민 105명 서포터즈 발대식 등 참여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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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환경 실천 강조
환경 보전 의지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 목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제29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교육주간 동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환경부가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6월 5일 환경의 날을 포함한 1주일 동안 국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전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같은 해 환경부로부터 제1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매년 환경교육주간에 맞춰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올해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105명이 참여하는 '환경 실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일상에서의 환경보전 실천을 다짐한다.
시청 하늘광장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체험 부스를 마련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6일에는 수지구 죽전동 죽전체육공원에서 종이 팩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재생에너지 체험, 자원순환 홍보 등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조아용' 행사가 열린다.
9일에는 수지구 죽전동 용인대덕중학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개념을 이해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이 이뤄진다.
10일에는 처인구 동부동 운학초등학교에서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환경 체험 교육과 수지구 상현동 정암수목공원에서 과학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하천 수생생물 탐사 교육이 진행된다.
같은 날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는 도현초, 효자초, 대지고 등 지역 내 생태학교 9곳의 교사 40여 명이 모여 지역 환경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원 발굴 방안을 공유하고 시의 환경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른 교내 ESG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태현 시 환경정책과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도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교육주간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환경교육도시 용인'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