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수익성 악화 속 로봇 산업을 제2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 차오다·쌍림자동차·신천주식 등은 농업·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 전동화 이후 지능화·로보틱스로 산업이 진화하며, 로봇 핵심부품 경쟁력 가진 자동차 업계가 수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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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2일 오전 10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자동차 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로보틱스 분야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제조 역량, 공급망 관리 능력, 핵심 부품 기술을 활용해 향후 거대한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로봇 산업에 진입하고 있다.
차오다장비(超達∙Chaoda 301186.SZ)는 지능형 로봇 사업을 '제2의 차오다'로 육성하기 위해 자본과 인력을 동시에 투입하고 있다고 천춘유 회장이 최근 투자자 행사에서 밝혔다.
난퉁에 본사를 둔 자동차 내외장 금형 제조업체인 차오다는 지난해에도 전체 매출의 약 60%를 금형 사업에서 창출했지만, 신에너지차 배터리 인클로저와 스마트 농업 로봇이 새로운 핵심 성장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농업용 로봇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목화밭에서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시각 인식, 센티미터급 내비게이션 정확도, 가변 비율 분사 기술을 적용해 하루 53.3헥타르에서 66.6헥타르를 작업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수작업 대비 5배에서 8배 높은 수준이다.

쌍림자동차(雙林股份∙Shuanglin 300100.SZ)과 신천주식(新泉股份 603179.SH) 역시 최근 로봇 사업을 두 번째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고성능 충전 무선 충전 차량 고성능 전자부품 연구개발업체 균승전자(均勝電子∙Joyson Electronic 600699.SH/0699.HK) 왕젠펑 회장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는 전동화 단계를 거쳐 이후 지능화와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단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UBS증권 중국의 산업 애널리스트 왕페이리는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진출할 때 두 가지 주요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첫째, 자동차는 로봇보다 훨씬 더 많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복잡한 공급망을 관리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둘째,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싱,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등 핵심 기술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요구되는 기술과 상당 부분 겹친다는 점이다.
시장 규모 역시 주요 매력 요인이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로봇 연감(Robot Almanac)'에서 글로벌 로봇 하드웨어 매출이 2025년 약 1000억달러에서 2030년 5000억달러, 2040년 9조달러, 2050년 25조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하이푸동발전은행 인터내셔널증권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체인에서 핵심 부품이 전체 비용의 약 60%에서 70%를 차지하며, 이 영역은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이미 깊은 제조 경험과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분야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