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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PCB 제조사 선난써키트, 3년만 유상증자로 생산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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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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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난써키트가 1일 유상증자를 추진해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 조달 자금은 프로젝트 건설과 일상 운영에 투입할 계획이다.
  • AI 수요와 생산능력 확대로 2025년 실적이 크게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일 오전 10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쇄회로기판(PCB) 패키지 기판 및 전자조립 사업에 종사하는 선난써키트(深南電路·SCC 002916.SZ)는 6월 1일 저녁 공시를 통해 사업 발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특정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주식 발행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추진은 선난써키트가 2022년 이전 비공개 발행을 완료한 지 약 3년 만에 다시 자본시장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으로, AI 연산 인프라 확장 흐름 속에서 생산능력 확대 및 사업 포석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조달된 자금은 프로젝트 건설 및 일상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선난써키트는 현재 해당 사안이 기획 단계에 있으며, 아직 이사회 및 주주총회 심의와 국가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최종 승인 여부와 시점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선난써키트의 직전 비공개 발행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2년 2월, 회사는 비공개 발행 주식 상장을 완료했으며, 발행가는 주당 107.62위안으로 19개 특정 대상자에게 2369만4500주를 발행했다. 총 모집 자금은 25억5000만 위안이며, 발행 비용을 제외한 순조달액은 25억3000만 위안이다.

당시 발행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최대주주 측 관계사인 중항산업투자유한공사가 1억5000만 위안을 배정받아 18개월 보호예수 조건이 부여됐고,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 2기 주식유한회사가 3억 위안을 배정받았다. 화타이증권, JP모건, UBS 등 국내외 기관들도 참여해 청약했다.

[사진 = 선난써키트 공식 홈페이지] 중국 인쇄회로기판(PCB) 패키지 기판 및 전자조립 사업에 종사하는 선난써키트(深南電路·SCC 002916.SZ)의 PCB 제조 공장 모습.

최근 몇 년간 선난써키트의 실적은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매출은 236억4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05% 증가했고, 순이익은 32억76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4.47%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은 38억3800만 위안으로 28.71% 증가했다. 2026년 1분기에도 성장세는 이어졌다. 분기 매출은 65억96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90%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5000만 위안으로 73.01% 증가했다.

선난써키트는 1분기 실적이 AI 연산 업그레이드와 메모리 시장 수요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제품 구조 최적화가 진행되면서 400G 이상 고속 스위치 및 광모듈 비중이 상승했고, 데이터센터 매출이 증가했으며, 가동률 상승과 광저우 공장의 안정적인 램프업이 더해져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PCB 사업이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다. 2025년 PCB 사업 매출은 143억59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60.73%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6.84%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35.53%로 3.91%포인트 상승했다. 패키징 기판 사업 매출은 41억4800만 위안으로 17.54% 비중을 차지하며 30.80%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22.58%로 4.43%포인트 상승했다. 전자조립 사업 매출은 30억7500만 위안으로 13.00% 비중을 차지하며 8.93% 증가했다.

실적 고성장과 함께 생산능력 구축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태국 공장과 남통 4기 프로젝트가 모두 순조롭게 양산에 돌입해 향후 실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연간 보고서에서 PCB 사업이 한때 생산 병목을 겪었으나, 기술 개조를 통해 병목을 해소하고 디지털화 및 린(lean) 관리로 생산 효율을 높이면서 생산능력이 효과적으로 확장됐다고 밝혔다.

최근 투자자 대상 설명회에서 회사는 2026년 설비투자가 PCB 및 패키징 기판 사업에 집중될 것이며, 주요 투자 대상은 무석의 고속·고밀도·다층 전자회로 제품 프로젝트, 광저우 패키징 기판 공장 건설, 남통 4기 및 태국 공장 프로젝트 후속 투자금 집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적시에 기술 개조를 진행해 병목을 해소하고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주가 측면에서 보면, 올해 들어 선난써키트 주가는 크게 상승해 연초 대비 상승률이 65%에 달하며, 6월 1일 기준 최신 주가는 주당 380위안, 총 시가총액은 2588억 위안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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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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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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