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전력은 2일 파키스탄 대표 우스만을 새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
- 우스만은 이란 리그 명문팀서 활약한 폭발적 측면 공격수다
- 한국전력은 측면 공격 다변화와 경기력 상승을 기대하고 우스만도 각오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새 시즌 공격진에 파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을 보강했다.
한국전력은 2일 파키스탄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우스만 파야드 알리(등록명 우스만)를 2026-2027시즌 새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999년생인 우스만은 폭발적인 탄력을 바탕으로 3m45cm에 달하는 높은 스파이크 타점을 자랑하는 측면 공격수다. 아시아 최고 무대로 꼽히는 이란 슈퍼리그의 샤다브 야즈드, 후르순 람사르 등 명문 구단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입증했다.

국내 배구 팬들에게도 이미 친숙한 얼굴이다. 우스만은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파키스탄 대표팀의 주축으로 출전했다. 당시 대한항공에서 활약했던 무라드 칸과 함께 강력한 '쌍포'를 구축했다. 한국과의 12강전에서는 무라드와 함께 39득점을 합작하며 한국 대표팀에 쓰라린 패배를 안기기도 했다.
한국전력은 우스만의 합류로 측면 공격의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우스만은 탄탄한 기본기와 다채로운 공격 코스를 갖춘 선수"라며 "해외 리그와 국제대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이 팀 경기력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우스만은 "한국전력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