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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민주, '전북' 이원택 지켰지만…격전지 '평택을·북갑' 뼈아픈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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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4일 전북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후보 당선으로 기반을 지켜냈다
  • 그러나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 재보궐에서 패배해 여권 내 부담이 커졌다
  • 부산 북구갑 패배로 부산 국회의원 0석이 됐고 PK 확장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을, 유의동 승리하며 김용남·조국 낙마
북구갑, 무소속 한동훈 당선…민주, 부산 '0석'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사 자리를 지켜내며 체면을 세웠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 두 곳에서 모두 패배한 것은 적지 않은 부담으로 남았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민주당 후보는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꺾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가 김관영 무소속 후보에게 패배할 경우, 김 후보의 제명을 결정한 당 지도부 책임론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 후보의 당선으로 지도부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

다만 재보궐선거 격전지 두 곳을 사수하지 못한 것은 뼈아픈 대목이다. 특히 평택을과 북구갑은 선거 전부터 여야 총력전이 펼쳐진 핵심 승부처로 꼽혔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를 놓고 여권 내 정치적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평택을 지역에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앞서 평택을 지역은 범여권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는 곳이었다. 하지만 선거 과정에서 김 후보와 조 후보 간의 강도 높은 '난타전' 이어지며 범여권 표가 분산됐고, 결국 유 후보가 반사이익을 얻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및 당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2026.06.03 mironj19@newspim.com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이 결정됐다.

북구갑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기존 지역구였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 또한 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러브콜' 경쟁으로 인지도와 화제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하 후보의 패배로 민주당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의석 '0석'이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며, PK(부산·경남) 확장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

민주당은 전통적 기반인 전북을 지켜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 PK 핵심 지역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실패하며 향후 총선 및 정국 주도권 확보에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보인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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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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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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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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