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4일 오전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공동주택 재활용보관소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파주시 와동동의 한 공동주택 재활용보관소 내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소방 인력 등 4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대 현장 도착 당시 재활용보관소 내부에는 다량의 연기가 체류하고 있었으며 소방대원들은 즉시 수관을 전개해 화재 진압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후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9분 만인 오전 8시 29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오전 8시 4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보관소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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