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아세안 FTA 개선 제1차 협상이 8일부터 서울에서 열렸다.
- 양측은 디지털·핵심광물·공급망 등 13개 분야를 논의했다.
- 산업부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상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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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공급망 협력 강화
디지털 무역·투자 기반 확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우리나라와 아세안이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선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핵심광물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무역·투자 기반을 확대하는데 적극 나설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한-아세안 FTA 개선 제1차 공식협상이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 한국 측은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국장)이, 아세안 측은 알파나 로이(Alpana Roy) 싱가포르 무역산업부 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선다.

양측은 지난해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한 이후, 올해 4월 개최된 제1차 공동위원회에서 2026년 작업계획을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협상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제1차 공식협상에서는 디지털, 핵심광물, 공급망 등 13개 분야에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제2차 한-아세안 FTA 공동위원회를 함께 개최해 각 분과별 협상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핵심적인 쟁점에 대해 공동위 차원에서 협상 방향도 논의한다.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은 "이번 제1차 공식협상을 계기로 한-아세안 FTA 개선 협상이 본격적으로 개시됐다"면서 "디지털, 핵심광물, 공급망 등 우리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관련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상에 적극 임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